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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9755851
· 쪽수 : 532쪽
· 출판일 : 2014-01-08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11번의 우승 원정을 성공한 명장의 철학을 듣는다
01. 하나-둘-셋 반지!
02. 리더의 원칙 11
03. 멘토 레드 홀츠먼
04. 선수에서 지도자로
05. 황소들과 함께 춤을
06. 전사의 정신
07. 우승을 향해
08. 또 하나의 여정
09. 우리는 위대하다
10.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11. 뷰티풀 바스켓 볼
12. 농구 코트의 악동
13. 황소와의 마지막 춤
14. 새로운 시작
15. 팔정도 공격
16. 내버려두어라 |
17. 하나-둘-셋 레이커스!
18. 분노의 지혜
19. 다시 레이커스
20. 함께 뛰면 이긴다
21. 영광의 승리
22. 냉장고의 문이 닫히고
감사의 글
미주
리뷰
책속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는 절대 머릿속에 자기 회의감 같은 것이 자리 잡게 내버려두지를 않았다. 만일 누군가 10피트(약 3미터) 높이의 바를 걸쳐놓는다면, 설사 그 누구도 그보다 높은 바를 뛰어넘은 적이 없다 해도 그는 11피트(약 3.4미터) 높이의 바를 뛰어넘으려 할 친구였다. 그해 가을 훈련 캠프에 도착했을 때 그가 갖고 있던 마음 자세가 바로 그랬고, 그것이 팀 동료 모두에게 강력한 영향을 주었다.
01. 하나-둘-셋 반지!
선수 다섯 명이 하모니에 맞춰 움직이면 사실상 그들을 저지하는 건 불가능하다. 나중에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열렬히 지지하게 된 ‘개종자’ 중 한 사람은 코비 브라이언트로, 그는 그 전술의 예측 불가능성을 아주 좋아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팀은 정말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었어요. 상대 팀은 우리가 다음에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왜냐고요? 우리조차 매 순간 다음에 우리가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몰랐으니까요. 모든 선수가 서로를 읽고 그에 따라 움직였죠. 멋진 오케스트라 같은 거였어요.”
05. 황소들과 함께 춤을
나는 마이클에게 내가 앞으로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쓸 계획이며, 그렇게 되면 그가 다시 득점왕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스포트라이트를 팀 동료들과 나눠 받게 되는 거지. 자네가 그러지 않는다면 그들은 클 수 없거든.” (…) “좋아요. 경기당 평균 32점은 맞출 수 있을 거예요.” 그가 말했다. “한 쿼터 당 8점이죠. 그렇게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그래, 그런 식으로만 해도 자넨 득점왕이 될 수 있을 거야.” 내가 말했다. “그런데 점수를 경기 후반부에 좀 더 몰아서 올리면 어떨까?”
06. 전사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