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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아프지 않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알리는 법을 배운다!)

강경희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4-06-09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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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아프지 않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알리는 법을 배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59757084
· 쪽수 : 240쪽

책 소개

휴가닉 컨설팅 코리아 대표 컨설턴트 강경희의 책. 이 책은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분노의 감정마저 긍정적으로 표현하게 해주는 대화법인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Assertive Communication)’에 대하여 소개한다.

목차

들아가며
‘나를 알아달라’는 말은 왜 하기 어려운 걸까?

Part 1. 분노의 감정을 자각한다
.누구나 ‘욱’하는 순간은 있다 .분노의 감정을 부정하지 않는다 .공격적인 표현은 생명을 위협한다 .왜 분노하는가? .혼자서 삭힐 것인가 표현할 것인가 .쉽게 표현하지 않아야 할 분노도 있다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상황이 있다 .어서티브하게 표현하기 위한 기본 .분노 뒤에 있는 감정을 자각한다 .분노의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 .분노의 신호를 읽어낸다 .분노를 쌓지 않는 비결

Part 2. 분노는 누구 책임인가?
.분노는 누구 책임인가? .분노는 자신의 선택이다 .책임 의식이 새로운 대안을 만든다 .자신의 생각을 바꿔서 문제를 해결한다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타협한다 .현실을 받아들여 고통을 줄인다 .때로는 신경 쓰지 않아야 할 문제도 있다 .관계를 놓아버리는 방법도 있다 .자신을 깨닫기 위해 ‘분노 일지’를 쓴다

Part 3. 어서티브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
.‘문제’에 초점을 둔다 .행동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진짜 속마음을 말한다 .자신의 가치관을 부정하지 않는다 .무엇을 바꿔주기를 바라는지 구체적으로 말한다 .당신(너)이나 일반론을 주어로 말하지 않는다 .함부로 낙인찍지 않는다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 .독심술을 쓰지 않는다 .서로의 성격과 인격을 부정하지 않는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꺼내지 않는다 .제3자를 끌어들이지 않는다 .최후 통첩은 주의한다 .미안하다라고 말한다 .가시 돋친 말을 하지 않는다

Part 4 비판에 대처하는 기술
.왜 비판을 두려워하는가? .상대의 논리에 걸려들지 않는다 .내 방식대로 처리한다 .즉시 반응하지 않는다 .감정을 뒤집는 말을 주의한다 .진짜 의미를 파악한다 .무엇을 비난했는지 알기 어려울 때 .자신의 급소를 알아 둔다 .부정당했다고 느끼는 버릇을 고치자

Part 5 상대의 분노에 대처하는 기술
인사를 해서 분노하지 않게 한다 .질문으로 분노의 방향을 바꾼다 .똑같이 말하게 될 때까지 경청한다 .분노를 멈추는 행동을 한다 .상대를 용서한다 .유머를 활용한다 .상황을 타개하는 표현의 비결 .친한 사이일수록 말한다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강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휴가닉컨설팅코리아 대표 컨설턴트 미국 WSA The Human Element 인스트럭터 코스와 미국 NLP협회 인정 프렉티셔너 코스를 수료했고 일본 인터비전의 셀프 코칭 인스트럭터 과정을 수료하면서 전문성을 키웠다. 경력은 일본 ㈜휴먼스킬개발센터, ㈜캐프트, ㈜비즈니스 컨설턴트 Bcon의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현재 휴가닉컨설팅코리아 대표 컨설턴트로 기업과 공공조직을 대상으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Assertive Communication) 과정, 서비스 능력 향상과정, 리더십 분야(코칭 리더십, 셀프 리더십)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강의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력을 토대로 이(異)문화 커뮤니케이션 향상 과정도 강의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 대화를 통한 인간관계 갈등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주저하지 않고 나를 표현하는 당당한 대화법》(2010년), 《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대화의 기술》(2011년),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2014년), 《조직을 춤추게 하는 존중의 대화법》(2015년),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2017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객의 OK를 받아내는 세일즈 심리법칙》, 《회사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코칭 이야기》 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s://www.huga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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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분노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이다. 감정은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수 없는, 감정 그 자체이다. 기쁨, 즐거움, 우울, 흥분, 슬픔과 같은 감정처럼 분노도 부인할 수 없는 자신의 일부분이다. 하지만 분노의 감정이 행동으로 나타날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의 감정을 공격적인 행동과 혼동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탓에 자연스럽고 보편적이며 때로 유용하기까지 한 이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Part 1. 분노의 감정을 자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기분 좋게 느끼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무엇에 기쁨을 느끼고 무엇에 상처받는지 모른다. 취향이나 혐오, 미묘한 상처나 꿈, 스킨십의 미묘하고 중요한 차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에 있는 사람이라도 욕구는 자신만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한테 책임이 있다.
Part 2. 분노는 누구 책임인가?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생겨 화가 나면 먼저 상대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를 테면 상대가 하거나 하지 않는 일, 행동방식, 무능력, 결점 등에만 초점을 두고 비난을 하고, 자신을 화나게 한 구체적인 행동을 잊어버린다. 말싸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과 행동을 구분해야 한다. 가령 ‘저 인간을 한 대 치고 싶다’, ‘저 인간이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 ‘저런 인간은 쓴 맛을 봐야 해’라는 생각은 상대의 뺨을 후려치는 행위나 다름없다. 중요한 것은 이처럼 보복하기 위한 감정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Part 3. 어서티브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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