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59758944
· 쪽수 : 516쪽
책 소개
목차
아들러와의 대화 시리즈 1권-《아들러에게 사랑을 묻다》
감사의 편지_ 기시미 이치로
프롤로그
제1장
연애란 무엇인가
연애는 인간관계의 극치
연애는 두 사람의 과제
상대만 있으면 되는 것일까
문제는 다른 곳에
연애에 ‘왜’는 없다
타인에게 열린 나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산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위하여
냉정과 열정 사이
제2장
왜 같은 실패를 되풀이할까
왜 사랑과 결혼을 회피하는 것일까
생활양식
사람을 바꾸고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응석받이 아이
자기중심적 생활양식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는 영향
타인에 대한 관심
맺어지기 어려운 상대를 선택한다
연애, 결혼의 신체적 측면
왜 공격적이 되는 것일까
점
애정이 줄었다고 보기 시작하면 끝
질투하는 사람
사랑은 강요할 수 없다
“저 사람은 싫지만 당신은 좋아.”
인생의 조화
제3장
사랑의 방법
마음의 스킨십
사랑한다는 것
좋은 커뮤니케이션
사랑은 흐름
공시성共時性
대등한 관계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다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관두자
말투에 주의한다
공감의 필요
모른다고 생각하고 사귀자
상대에게 묻는다
상대를 멋대로 상상하지 않는다
해후邂逅
인생에서의 인연
서로의 생활양식을 안다
과제달성중시형과 대인관계조정중시형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생각하자
순순히 행동하자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다
눈앞에 있는 사람과 사귀자
집중력
축적되는 시간과 여물어 터지는 시간
질투하지 않는다
자유를 느낄 수 있을 때
친한 사이에도 예의를 갖춘다
지금 여기에 함께 있자
장거리 연애
이별할 때
제4장
결혼
불행의 시작인지도 모른다
결혼에 대한 준비
부모가 결혼에 반대해도
가족의 분위기
아이 중심의 가정을 만들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섹스
결혼한 당초부터 아이가 있을 때
이별에 대하여
제5장
좋은 인간관계란
상호존경
상호신뢰
협력작업
목표의 일치
사랑과 결혼의 목표
레저넌스
영원히 지금 여기에
에필로그
아들러와의 대화 시리즈 2권-《아들러에게 인생을 묻다》
감사의 편지_ 기시미 이치로
프롤로그
제1장 잃어버린 용기
살아갈 용기
용기부여
열등 콤플렉스
용기를 잃을 때
자신감을 잃다
상벌교육의 영향
평가를 두려워한다
인생은 쾌적하지만은 않다
인생에 대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다른 사람에게 기대가 큰 사람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사람
타인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제2장 용기의 회복
용기를 갖기 위하여
속성화에서의 탈피
자립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대로 좋을까
책임에 관하여
자신의 가치를 인정한다
단점을 장점으로
타인과의 관계
혼자서는 살 수 없다
나와 타인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결합
자기중심주의
전체의 일부
주는 것과 받는 것
타인은 친구다
타인에게 협력한다
어느 것도 없어서는 안 된다
자기중심주의에서의 탈피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기 힘든 과제에 대하여
과제달성 중시와 인간관계 중시
대등한 것
신뢰
회복 중인 환자의 꿈
낙관주의
제3장 노화와 질병
노년(나이 듦)
질병의 수용
몸이 타인이 될 때
마음이 아플 때
몸이 말하는 목소리
병에서의 회복
병에 걸리는 것의 의미-지금 여기서
자유의 정신
제4장 죽음
죽음
사이비 죽음의 문제
늘 의식하지 않아도
죽음을 무효화하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의 극복
다음 세대에게
잘 산다
제5장 살아갈 용기
삶의 기쁨
늘 준비하는 것
이중성
세계를 개선한다
비약할 용기
놀이로서의 삶
에필로그
책속에서
아들러와의 대화 시리즈 1권-《아들러에게 사랑을 묻다》
사랑과 결혼이란 처음으로 ‘가까운 관계’를 경험하는 것이다(『심리학이란 무엇인가What life should mean to you』). 게다가 그 관계는 무엇보다 두 사람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 과제에 대처할 수 있게 두 사람의 과제에서 왕왕 일어나는 실수를 피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_ 제1장 연애란 무엇인가
연애와 결혼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열등감이 있어서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과제를 회피하기 위해 열등감을 이유로 든 것이다. 그러면 왜 과제를 회피하려는 것일까? 그것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실패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아들러가 자주 쓰는 표현을 빌리자면 “체면을 잃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_ 제2장 왜 같은 실패를 되풀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