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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4

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4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몰락 - 중세경제사 下)

홍익희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6-04-20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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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4

책 정보

· 제목 : 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4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몰락 - 중세경제사 下)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9759101
· 쪽수 : 332쪽

책 소개

'유대인 경제사' 4권은 1492년, 스페인이 통일 왕국을 세워 전 세계적 패권을 이룬 시기부터의 역사를 다룬다. 영광을 누리던 스페인 제국은 반유대인 정책을 펼쳐 고급인력이었던 그들을 추방한 탓에 금융업과 유통업이 쇠퇴하는 결과를 맞는다.

목차

머리말

I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몰락
01 스페인 제국의 반유대 역사
02 이사벨 여왕, 1492년 스페인을 통일하다
03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몰락
04 무자비한 식민지 토벌: 병균에 희생된 원주민들

II 후춧가루 쫓다 세계사를 바꾼 콜럼버스
01 금가루보다 비쌌던 중세의 후춧가루
02 유대인으로 추정되는 콜럼버스

III 그 무렵 동양은
01 광활한 제국을 건설한 몽골
02 쿠빌라이 칸, 원나라를 건국하다
03 동양에서 유래한 화약 그리고 대포와 총
04 명나라를 창건한 주원장의 해금령
05 정화 선단의 항해 대장정

IV 포르투갈의 대항해
01 대항해시대의 개막
02 항해왕 엔리케 왕자

V 유대인, 동양을 요리하다
01 향신료 전쟁
02 조선의 은 제련술,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들다
03 유럽 자기의 뿌리는 조선 청화백자

참고문헌

저자소개

홍익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코트라KOTRA에 입사했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 관원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코트라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학교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의 정년퇴직을 맞는 행운을 맛보았다. 세종대학교로부터 대우교수 제의를 받아 3년 더 봉직한 후, 인생 3막인 지금은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코트라 근무 중 수출 전선 곳곳에서 유대인을 접하며 그들의 장단점을 눈여겨보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앞날도 제조업보다는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금융산업 등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해 아브라함에서부터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를 정리한 내용을 2013년 『유대인 이야기』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예스24 연말 네티즌 투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이어 출간한 『세 종교 이야기』 역시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잡았다. 이후 ‘화폐 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환율전쟁 이야기』『월가 이야기』와 10권의 『유대인 경제사』시리즈는 그의 작가 인생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었다. 특히 『유대인 경제사』10권은 44개 출판사 대표들이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등이 있다. 2018년에는 아들과 함께 『화폐혁명』을 썼고 2019년에는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 2020년에는 『돈의 인문학』, 2021년에는 『코리안 탈무드(공저)』『로스차일드 이야기』, 2022년에는 『단짠단짠 세계사』를 펴냈다. 30권의 종이책 이외에도 『한민족 이야기』 등 60여 권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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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 각국의 금융과 유통 등 서비스산업의 중심에는 언제나 유대인들이 있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알게 모르게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치고 있다. 이제는 유대인이 그동안의 개인적인 관심사의 대상을 넘어 우리 경제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거대한 존재가 되었다. 금융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뿌리를 살펴보면 어김없이 유대인들이 있었다. 경제사에서 서비스산업의 창시자와 주역들은 대부분 유대인이었다. 더 나아가 세계 경제사 자체가 유대인의 발자취와 궤를 같이하고 있었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의 부와 권력을 거머쥔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다. 비단 오늘날의 유대인뿐 아니라 역사 속 유대인의 궤적도 추적하였다. 이는 역사를 통해 서비스산업의 좌표를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한 되새김질이기도 하다.
_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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