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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

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

매트 브라운 (지은이), 사라 멀바니 (그림), 오세원 (옮긴이)
  |  
작은책방(해든아침)
2018-06-07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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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

책 정보

· 제목 : 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88959795611
· 쪽수 : 248쪽

책 소개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의 가치는 무엇이며 오랜 역사를 가진 미술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모나리자, 천지창조, 해바라기들, 애니메이션, 그래피티 그리고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본다.

목차

소개 10

예술의 세계 13
모든 예술가들은 고통의 삶을 살아가는 천재들로서
자유분방하지만 빈곤한 존재들이다 14
예술은 젊은이들의 영역이다 20
예술은 쓸데없는 금전 낭비다 27
원시 예술은 서양 미술에 비해 열등하다 38
진정한 예술 작품은 고유해야 한다 44
고대 세계와 르네상스 시대 사이에는 예술은 사실상 전멸상태였다 55
예술을 즐기는 것은 곧 전시장들을 배회한다는 것이다 64
여성들은 20세기까지 예술을 직업으로 선택할 수 없었다 72
진정한 예술가들은 모든 작업을 자신들이 한다. 80

유화 87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은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에 있다 88
정물화는 지루하고 상상력이 결핍된 분야다 97
카라바조는 촛불 밝혀진 장면을 통해 미술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103
야외로 나온 화가들은 인상파들이 최초다 106
반 고흐는 그의 귀의 일부만을 잘랐다 114
추상미술을 창시한 사람은 칸단스키다 118
회화는 끝났다?지금은 아무도 그런 것에 손을 대지 않는다 128

조각 135
고대 조각들은 단순하고 따분했다 136
자유의 여신상이 세상에서 가장 큰 조각이다 143
기마상들에는 기수가 어떻게 사망했는지 알려주는 숨겨진 암시가 있다 146
이스터 섬에는 수백 개의 신비로운 머리 조각상들이 있다 149

건축 153
건축에는 세 가지의 고전 양식들이 있다 154
아치에서는 쐐기돌이 가장 중요하다 159
20세기 전에는 누구도 콘크리트를 사용해 건물을 짓지 않았다 161
대부분의 현대 건축물들은 유리와 철강의 단조로운 조합들이다 163
스톤헨지는 고대 영국의 켈트 신앙의 사제들인 드루이드들이 만들었다 168

다른 예술 형식들 175
사진의 발명은 예술가들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왔다 176
월트 디즈니가 증기선 윌리에 처음 나온 미키마우스를 고안했다 183
그 유명한 바이외 태피스트리는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해롤드 왕이 눈에 화살을 맞은 모습을 보여준다 186
대부분의 길거리 예술가들은 벽에다 불법으로 페인트를 뿌리는 10대들이다 190
개념 예술은 누구도 잘 이해할 수 없는 헛소리이다 195

가장 얼빠진 음모론 202
모나리자는 사실 레오나르도의 자화상이었다 204
미켈란젤로는 시스틴 성당 천장에 인체 해부도를 그려놓았다 210
반 고흐는 색맹이었다 215
고야의 검은색 그림들은 그의 사후에 만들어진 위작들이다 217
렘브란트는 자신의 대작들을 그리기 위해 거울과 렌즈를 사용했다 220
지커트는 잭 더 리퍼이다 223
레오나르도의 최후의 만찬은 숨겨진 암호 투성이다 226

기타 잘못된 인용들과 오해들 229
제대로 발음하기 236
새로운 거짓 정보들을 퍼뜨리자 240
추기 243
찾아보기 244

저자소개

매트 브라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과학 편집자로 일하다 과학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확인하고, 여러 매체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상식을 바로잡는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영국왕립연구소, 맨체스터 과학산업박물관 등에서 오랫동안 과학 강연을 했고, 런던의 랜드마크인 런던아이와 영국의 브로드웨이라 불리는 레스터 스퀘어 등에서 과학 퀴즈쇼를 기획해 진행하며 대중들과 소통해 왔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각을 담아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일간지 ≪가디언≫ 등 유수의 매체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현재 영국의 뉴스전문 사이트 <런더니스트(londonist.com)>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예술‧정치‧과학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 《SCIENCE 팩트 체크》, 《만들어진 우주》, 《알수록 쓸모 있는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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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 신학과를 중퇴하려 고대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공군 통역장교로 복무했고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OF)에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적인 여성을 위한 사회주의 자본주의 안내서』 『제임스 서버』 『랭스턴 휴즈』 『뜻밖의 회심』 『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 『펭씨네 가족』 『당신 없는 일주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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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멀바니 (그림)    정보 더보기
영국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여러 출판사, 잡지사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또 박물관과 레스토랑의 대형 일러스트레이션 등 인상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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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들은 모두 예술가들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지니고 있다.


지금은 많은 역사가들 - 루부르 박물관도 - 이 그 조각상을 비너스에 상당하는 그리스의 여신 이름을 사용, 밀로스의 아프로디테Aphrodite라고 부른다. 하지만 별명을 바꾸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대중은 그 유명한 팔 없는 미녀를 영원히 비너스로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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