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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레이브 디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60171107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07-06-2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60171107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07-06-29
책 소개
<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두 번째 장편소설. 시한부 생명을 구하기 위한 24시간의 도주극을 그린 이야기로, 속도감과 서스펜스의 강도가 매우 높다.
목차
프롤로그
제공자
무덤 파는 자
에필로그
해설 - 니시가미 신타(에도가와 란포 상 심사위원)
리뷰
루이*
★★★☆☆(6)
([100자평]전작인 ‘13 계단‘ 과는 다른 느낌.책을 읽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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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
★★★★☆(8)
([100자평]13계단에는 못 미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책!)
자세히
c*
★★★★☆(8)
([마이리뷰][마이리뷰] 그레이브 디거)
자세히
이매*
★★★★★(10)
([마이리뷰]쫓고 쫓기는 긴장감있는 추격전)
자세히
보물상*
★★★★★(10)
([마이리뷰]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작품)
자세히
App*
★★★★★(10)
([마이리뷰]엄청나게 고생스러운 속죄 여정..)
자세히
포와*
★★★★★(10)
([마이리뷰]여름을 강타할 최고의 논스톱 서..)
자세히
행인0*
★★★★★(10)
([마이리뷰]영화로 만들고 싶다!!)
자세히
유망*
★★★★★(10)
([마이리뷰]<13계단> 보다 속도감과 서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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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죽은 곤도라는 자는 전과 4범이던가?"
"맞습니다. 환각제 소지와 그 사용죄, 그리고 절도입니다. 전형적인 약물 누범자죠."
달리 말하면 인간쓰레기였다. 사회의 밑바닥을 뒹굴던 마약 중독자. 죽은들 불만이 있겠냐며 겐자키는 속으로 죽은 자를 타박했다. 그렇게라고 하지 않고서는 온몸을 휘감는 공포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았다.
"그 시체가 제3종 영구시체였다는 사실이 도난과 연관성이 있겠나?"
"이건 어떨까요? 시체를 훔친 자는 곤도의 시신이 썩지도 않고 발견된 게 계산 밖이었던 거죠. 시체의 어딘가에 살인 사건의 숨겨진 진상을 말해 주는 단서가 남아 있었다. 그래서 사법해부를 하기 전에 훔쳐 내서..."
"그렇게 되면 노자키라는 마약상한테 공범이 있었다는 말인데?"
"맞습니다. 사실 문제는 그겁니다. 노자키는 이미 검거당했고, 조후 북부 경찰서의 조사로는 공범이 있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고 하니까요."
겐자키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역시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앞뒤가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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