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신들의 전쟁

신들의 전쟁 (상)

닐 게이먼 (지은이), 장용준 (옮긴이)
황금가지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7개 3,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신들의 전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들의 전쟁 (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60172685
· 쪽수 : 411쪽
· 출판일 : 2008-11-14

책 소개

<네버웨어>, <스타더스트>의 작가 닐 게이먼의 장편소설. 이민자들을 따라 미국 땅으로 건너온 전 세계의 신들이 현대에 새롭게 태어난 신들과 미국 대륙을 놓고 전쟁을 벌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휴고 상을 수상하였다.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목차



여행자를 위한 경고
제1부 그림자들
제2부 나의 아인셀
신들의 이름 해설



제2부 나의 아인셀
제3부 폭풍의순간
제4부 에필로그 - 죽음이 간직하고 있는 것
신들의 이름 해설

저자소개

닐 게이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만화 [샌드맨]의 창조자이자 스토리 작가이다. [샌드맨]은 19번째 이슈인 “한여름밤의 꿈”으로 1991년 세계환상문학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여 처음으로 주요 문학상을 받은 만화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샌드맨: 서곡]은 2016년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픽션상을 수상했다. 그는 장편소설, 단편소설, 영화와 전연령가 그래픽 노블을 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휴고상, 네뷸러상,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을 탄 [신들의 전쟁]이 있고, 뉴베리와 카네기상을 둘 다 받은 최초의 책 [그레이브야드 북], 영국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2013년의 책으로 선정된 [오솔길 끝 바다]가 있다. 제일 최근에 내놓은 [북유럽 신화]는 산문 에다와 운문 에다에 나오는 북유럽 신과 거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쓴 책이다. 또한 그는 BBC, 아마존 스튜디오와 함께 본인이 테리 프래쳇 경과 공저했던 소설 [멋진 징조들]을 6부작 TV 시리즈로 각색하기도 했다. 책과 영화 작업 외에도 게이먼은 바드 칼리지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펼치기
장용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주로 ‘문학 번역’, ‘영상 번역’ 등을 강의했다. 현재 고딕, 공포, 판타지, 스릴러, 추리 등 장르 소설 위주로 번역과 출판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들의 전쟁』(상), 『신들의 전쟁』(하), 『비트 더 리퍼』, 『리포맨』, 『숲속의 로맨스』, 『공포, 집, 여성: 여성 고딕 작가 작품선』, 『이동과 자유』, 『엉클 사일러스』, 『나의 더블: 도플갱어 작품선』, 『기후 리바이어던』, 『직감과 두려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자들은 항상 운이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몇몇 노예선에서 여자들은 승무원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강간을 당했는데, 그것은 승무원들의 암묵적인 특권 같은 것이었다. 남자, 여자, 아이들 100여 명이 항해 중 사망해서 바다로 내던져졌고, 그중 일부는 아직 죽지 않았는데도 산 채로 수장되었다. 그러나 녹색 바다의 냉기가 마침내 그들의 마지막 신열을 냉각시켰고, 그러면 그들은 어찌 할 바를 몰라 도리깨질을 치고 숨을 꼴딱거리면서 가라앉았다. - 본문 중에서


“좋아, 좋은 질문이야. 난 바보상자야. 텔레비전이지. 난 모든 걸 보는 눈이고, 음극선의 세계야. 난 얼간이 관이야. 난 가족들이 모여서 숭배하는 작은 성소야.”
“당신이 텔레비전이라고? 아니면 텔레비전에 나오는 누구라고?”
“텔레비전은 제단(祭壇)이야. 나를 위해 사람들이 희생을 하지.”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