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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백하는 몸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211872
· 쪽수 : 123쪽
· 출판일 : 2013-05-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211872
· 쪽수 : 123쪽
· 출판일 : 2013-05-10
책 소개
시작시인선 151권. 김유자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김유자 시인은 2008년 「문학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김유자의 시편은 놀랍도록 균형 잡히고 정제된 표면 아래에서 끊임없이 분출하는 슬픔을 감당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호버링 ― 12
어항 ― 14
초인종 ― 16
탬버린 ― 18
내 얼굴, 현수막 ― 20
분수의 방식 ― 22
검은 입술들 ― 24
개 ― 26
내려다보는 사람 ― 28
물고기 침대 ― 30
따뜻한 침대 ― 32
책상 유령 ― 34
코끼리 쇼 ― 36
도둑고양이 ― 38
제2부
피리들의 구멍 ― 42
광 ― 43
자매들―샴 ― 45
민어부레풀 ― 47
날으는 벽장 ― 48
변성기 ― 49
노랑 노랑 ― 51
이륙 ― 53
모래의 생각들 ― 55
투신 ― 57
산통 ― 59
위독 ― 60
동상 ― 62
티끌 속의 눈 ― 64
회전문 ― 66
천수만 철새 ― 67
그노시엔느 ― 68
더빙 ― 69
제3부
고백하는 몸들 ― 72
뼈들의 사생활 ― 74
마르지 않은 물감 ― 76
써핑 롤링 머신 ― 78
화장(火葬) ― 80
숲 ― 81
라쿠시샤(落?舍) ― 82
오래된 사람 ― 84
바쇼 이야기 ― 85
다섯 개의 도리이(天門) ― 86
나무 위의 공 ― 87
잘 익은 무늬 ― 88
화사한 그녀 ― 90
밤의 침몰선 ― 91
없다―겨울 분수 ― 92
드라이 본즈 ― 94
지붕 위의 발 ― 96
해설
이찬 ‘대답 없는 생시처럼’, 침묵으로 울려 나는 진리-체험의 사건들 ― 98
저자소개
책속에서
■ 시인의 산문
결국, 나는 한 소절의 음악이 되고 싶었다
에릭 사티의
팔백사십 번 연주하고
결국, 잊혀지고 싶었다
결국, 잊혀지면서 당신과 이 세계를 잊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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