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2287140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3-11-11
책 소개
목차
여는 말 ―― 4
[이 경]
꽃이라는 이름을 벗고 ―― 15
둥글어지고 있다 ―― 17
정사 ―― 19
번식기 ―― 21
팔만 사천 마디의 기쁨 ―― 23
□ 시인의 성(性) 그리고 성(聖) ―― 24
[이채민]
음압병동 1 ―― 29
등꽃은 피지 않았다 ―― 31
총 맞은 날 ―― 33
봄날이 간다 ―― 35
碑文 읽는 꽃 ―― 37
□ 시를 쓰는 변명 ―― 39
[김금용]
파란 대문집 ―― 45
중독되었어 ―― 47
달리는 고깔모자 ―― 49
평형 이론에 대한 생각 ―― 51
물의 시간이 온다 ―― ―― 53
□ 시는 문약(文弱)의 대명사가 아니다 ―― 55
[김유자]
나무 ―― 61
가로수 ―― 63
달리기 ―― 65
물과 구름은 서로를 모르는 것 같다 ―― 67
벌판의 꽃나무 ―― 68
□ 방백(傍白) ―― 70
[김지헌]
손바닥 이불 ―― 75
당근 마켓 ―― 76
우주적 경계 ―― 78
꿈꾸는 가발공장 ―― 80
계단의 기억 장치 ―― ―― 82
□ 강화도 알기 ―― 84
[김추인]
상실의 배후 ―― 89
인류세 ―― 90
플라스틱에게 ―― 92
욕망이라는 열차 ―― 94
벽 속의 아이들 ―― 96
□ 예술의 ‘혼자병법’ ―― 98
[박미산]
달리트 ―― 105
노랑매미 꽃여자 ―― 107
사창리 터미널 ―― 108
청평사 ―― 110
무지개 랜드 ―― 112
□ 시간의 물결이 보이는 곳에서 ―― 114
[신은숙]
강릉 밤바다 ―― 119
기억이 절벽을 기어오를 때 ―― 121
푸른 굴뚝 ―― 123
할복장 ―― 125
먼나무 ―― 127
□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 128
[이서화]
눌변 ―― 133
그 방에 잘 나타난 것들 ―― 135
같은 값 ―― 137
아버지와 탁주 ―― 139
사람이 숨은 사람 ―― 141
□ 그의 집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