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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시들지 않는다

꽃은 시들지 않는다

방식, 송광섭 (지은이)
에세이퍼블리싱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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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시들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꽃은 시들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023144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7-10-25

책 소개

다양한 꽃 예술 분야와 조경 세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에세이집.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자연 사랑을 실천해야 할지 대안을 제시하고, 꽃예술과 조경 산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꽃 예술인들의 삶과 정신, 작품세계도 조명한다.

목차

제1장 꽃과 조경의 미학

물질이 풍요해질수록 자연과 멀어진다
피폐한 국민들에게 나눠준 나무 한그루
자연을 아는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고 강하다
“꽃과 나무는 사람이다”
영국 남자들은 주말에 ‘가드닝’을 한다
키 작은 풀들의 천국
식물 자원 전쟁
열정·허무함·재도전의 연속
花無十日紅
작품성과 상업성의 괴리
꽃, 결코 아름답지 않다
꽃 예술과 조경과의 만남
지금은 초라한 꽃·나무 예술인
색다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장식
실내 장식이 매출을 높인다

제2장 조경의 시대가 오고 있다

조경, 유망직종으로 부상한다
조경은 정서와 아름다움을 파는 산업
건축은 기초화장, 인테리어는 색조화장, 조경은 ‘마음 화장’
조경은 건물가치를 높인다
인위적이지만 가장 자연적인 것
보고 또 보고 싶은 정원을 만들자
생활이 복잡해질수록 조경이 뜬다
조경은 예술작품이다
자연 속에 내가 서있는 느낌 - 실내 조경
나를 반기는 사무실
집안에 정원을 꾸민다 - 베란다 조경·거실 조경
베란다 정원 설치 시 유의할 점
도심 속 여유 공간 - 테라스 조경
꽃 향기에 취한 벌들의 무희 - 옥상 녹화
옥상 녹화 세계적 추세
옥상녹화 시스템(Green Roof System)
옥상조경, 관리가 생명이다
지붕조경과 세듐
서울시청 옥상정원 ‘초록뜰’ 보러 오세요
날로 관심이 커지는 옥상녹화
사람을 푸근하게 하는 덩굴식물
한마음으로 이룬 녹색거리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니다 - 묘지 조경
조경가가 갖춰야 할 자격 요건
옴스테드의 조경 철학과 사상
우리나라 공원 조성 사례

제3장 꽃 사람들

나는 영원한 한국인
소재 찾아 삼만 리
정체를 허락하지 않는 예술가의 삶
라면 박스로 삼층 탑 쌓기
쓰레기가 예술품으로
방 회장의 작품은 작품이 아니다
우리네 정서와 선(線)
스위트 룸이 부럽지 않은 옥상 정원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
정치인은 인간을 상대로, 나는 자연을 상대로
동양인 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方植
꽃 예술인들의 축제
자연 속 배움의 장소
꽃 예술인들의 꿈
죽는 날까지 노력한다 해도
현실을 무시한 작품은 가치가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업
여의도 벚꽃보다 더 볼 게 많았습니다
목사 임동진 “방 회장이 자랑스럽다”
화초로 장식된 老교수의 방-삼육대학교 환경원예디자인학과 윤평섭 교수
조경이란 훼손된 자연을 복원시키는 것
온 국민이 꽃을 이야기하는 세상
잡지를 빼앗기다
꽃 예술의 글로벌화
“자연이 교과서이자 최고의 스승”-방식꽃예술원 플로리스트·조경 강사 문홍운 씨
들로 산으로 평생을 돌아 다녀도
최고는 없다
나만의 독창적인 스타일
꽃을 든 남자
과감히 NO를 외쳐라

저자소개

방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포에서 출생(1945)하였다. 첫 꽃꽂이 전시회를 목포 갓 바위에서( 1967)가진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두가 서울에서 꽃꽂이를 하는 것이 중앙무대를 중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는 자신을 키워낸 갓바위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독일 본 플로리스트 마이스터학교를 졸업, 독일의 수상 관저(슈미트 수상)에서 꽃 장식을 하였다. 이미 남다른 예술성을 보이며 슈미트부인의 추천으로 정치인들과 대사관 관계자들의 꽃 장식을 지도 하였다. 유럽에 시작된 싸롱 문화를 다시 연 격이었다. 저자는 독일 쌍덴 플로리트 마이스트를 졸업, 다시 독일의 그린베르크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학교를 졸업한다. 독일에 유학을 하면서 줄곧 고국에 돌아와 농어촌 화훼발전을 위하여 꿈꾼다. 많은 유학생들은 독일에서 영주권을 취득, 취업을 원하였으나 저자는 반대의 생각을 한다. 스승 칼라이 부부는 독일에 머물기를 원하였으나 저자는 만류하고 고국에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칼라이 부인은 저자가 다시 돌아 올 것이라는 기대도 하였다. 그것은 그들만의 생각이었다. 유학중 한국에 나오는 길에는 한국에 없는 식물들을 가방에 담아오는 열정의 모습이었다. 쉽게 말하면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통에 담아오듯 한국에 없는 식물의 종들을 가져와 조국에 퍼트렸다. 요즘 같으면 턱도 없는 일이지만 당시는 그러한 식물반입이 허락되는 시절이었다. 저자는 한국에 생소한 드라이플라워를 처음 보급하기도 하였다. 정작 저자는 드라이플라워를 즐겨하는 장식은 아니었지만 당시의 꽃꽂이 계에는 선풍적인 관심을 일으켰다. 독일에서 이미 Gartner Meister(테크닉)독일 명장 면허증을 취득하였다. 칼라이 스승 집에서 작품을 하면 주변의 플로리스트들은 담 넘어 구경을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당시로서는 동양인의 꽃꽂이 유학생을 보기도 힘들었지만 작품의 우월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배우기를 원했다. 지금은 독일인들이 저자에게 배우기를 원하고 독일 길에는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MBC 성공시대 ‘꽃 예술의 명인 방식’편 방송을 출연하였다. i-TV‘방식 인생관’ 방영하였다. 아리랑TV 전 세계 영문방영이 되었다. MBC의 ‘내 꿈을 펼쳐라-플로리스트‘ 가 방영되었다. 저자는 국내 방송사의 년 말 시상식 꽃 장식, 올림픽무대 꽃 장식, 국가 정상들 회담장 꽃 장식을 하였다. 저자는 꽃 예술분야 뿐 아니라 KBS의 명사 음식 만들기 프로를 최초로 출연하기도 했다. 오늘의 음식방송, 쉐프 전성시대를 연 장 본인이다. 저자는 독일 유학시절에 불고기 요리를 선보여 스승 칼라이 정원에서 불고기 파티를 주관, 독일 정치인과 원예 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귀국 전에는 이웃의 주민들이 불고기 요리를 전수받기위하여 통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하였다. 저자는 꽃 장식뿐 아니라 손으로 하는 예술의 장인정신을 타고난 재능을 겸비하였다. 저자는 농장의 꽃을 만지는 시간에는 장갑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과의 교감을 나누는 천상의 식물학자다. 수많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가 들어오지만 선별하여 강의하기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성북동에 방식 방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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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국가공인조경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플로시스>가 운영하는 가든디자인 1기 과정을 수료했다. 보다 체계적인 조경 및 환경생태 공부를 위해 중앙대학교 대학원 을 다니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에 이어 현재 이투데이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나무부자들』, 『꽃예술과 조경의 미학 : 꽃은 시들지 않는다』,『초보자도 따라하는 조경시공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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