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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023147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7-11-20
책 소개
목차
제1부 대통령은 차 맛을 알아야 한다_ 15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_ 17
엔트로피 지수가 위험한 수준이다_ 18
어둠을 낳은 민주_ 20
부메랑으로 돌아 온 어둠의 합창_ 22
강력한 부적이 되어 버린 말들_ 25
대통령은 차 맛을 알아야 한다_ 27
제2부 수양대군_ 31
수양대군 1_ 32
나폴레옹은 이렇게 피로를 풀었다_ 33
수양대군 2_ 34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_ 35
수양대군 3_ 36
수양과 유비의 3행시_ 37
수양대군 4_ 38
용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_ 39
일본과의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_ 40
개혁의 진정한 의미_ 41
프로이트: 원시상태로 돌아가면_ 42
CNN방송에서는‘foreign’이라는…_ 43
위기의 교육현장_ 44
대통령은 국민을 편하게…_ 45
매복병의 기가 막힌 승리_ 46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가…_ 47
언어공해와 숫자공해_ 48
뒤얽힌 인간사_ 49
우주의 쇼: 일식, 월식, 혜성_ 50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는 여유를_ 51
고정관념을 깨라!_ 52
야망_ 53
대통령의 위엄_ 54
일자리 창출은 정부의 일_ 55
문화 사랑은 아무나 하나?_ 56
언어와 국력_ 57
현대문명에도 미신은 여전히_ 58
부메랑이 되어 온 어둠의 그림자_ 59
부의 양극화와 정치인_ 60
영국인은 날씨 이야기를 좋아 한다_ 61
비오는 여름날의 고독_ 62
선동의 정치와 덕의 정치_ 63
향수_ 64
제가 심판을 받으러 광야로 나갑니다_ 65
어용방송_ 66
누가 학생들의 욕을 막을 수 있을까?_ 67
신용이 성공의 전략_ 68
제3부 리어왕의 비극_ 69
리어왕의 비극 1_ 70
리어왕이 후궁을 뽑기 위해_ 71
리어왕의 비극 2_ 72
짐의 귀가 상하지 않겠느냐?_ 73
리어왕의 비극 3_ 74
폐하의 귀를 즐겁게_ 75
ET와 평화조약을 맺을 날이_ 76
서기 3000년_ 77
유전공학이 신의 영역까지_ 78
현대의학과 고대의 주술_ 79
농심은 천심_ 80
누구를 위한 대북정책인가?_ 81
영어 1_ 82
정치적 영화와 드라마_ 83
영어 2_ 84
달리 할 말이 없다_ 85
영어 3_ 86
옥상 옥의 위원회_ 87
문학 작품의 감상_ 88
어떤 일에 열중한다는 것은_ 89
심리학 1: 자아와 초자아_ 90
이곳은 도덕교육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_ 90
심리학 2: 본능_ 92
인간은 자연과 친하지 못하다_ 93
버지니아 울프의 문학 세계_ 94
상대를 남과 비교하지 말라!_ 95
대인관계와 세 가지 금기사항_ 96
소유하고 싶은 것을 소유하려는_ 97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_ 98
야! 텔레비전에서도 나왔어!_ 99
인공위성의 탐지능력_ 100
언로에 대못질을 한다면_ 101
농부의 걱정거리_ 102
좋은 습관은 성공을 보증한다_ 103
500리 길을 가는 그 시골길은_ 104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_ 105
과연 우주를 통치할 시기가…_ 106
제4부 그린벨트에서 일어난 일_ 107
그린벨트에서 일어난 일 1_ 108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시대_ 109
그린벨트에서 일어난 사건 2_ 110
큰일을 하려면 인생을 들여 마셔라!_ 111
그린벨트에서 일어난 사건 3_ 112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정복할 것인가?_ 113
대통령은 차 맛을 알아야 한다_ 114
정치인은 차 맛을 알아야 한다_ 115
단군신화: 단일민족_ 116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일을 하지 않는다_ 117
정서결핍과 신화_ 118
국사가 무슨 부침개인가?_ 119
시장원리와 인생_ 120
그 잘난 독립운동가 후손은 어디에_ 121
삶의 전략: 근면과 성실_ 122
지금 국어 공부하자는 건지?_ 123
삶의 두 갈래_ 124
자기 돈이면 펑펑 쓸 수 있을까?_ 125
서민들을 울리는 은행_ 126
국민을 괴롭히는 국군_ 127
삶과 철학 1_ 128
포털 사이트의 책무_ 129
삶과 철학 2_ 130
그 평화는 어디 가고…_ 131
공중도덕에 대해_ 132
혹시 나도 이런 운전자가 아닐까?_ 133
나는 진정 자연을 사랑하고 있나?_ 134
잘난 정치가들은 다 어디 갔나?_ 135
사무원의 기계적 태도_ 136
교육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_ 137
잠이 오지 않으면 영어책을 보라!_ 138
잠잘 때도 에너지가 소비된다_ 139
잠은 꿈을 불러내고_ 140
역사가 당신을 보고 있다_ 141
개는 사랑스러운 동물_ 142
나는 얼마만큼 남을 배려할까?_ 143
환경오염과 대책_ 144
중국산 식품 공포_ 145
네 탓과 내 탓_ 146
제5부 입영일기_ 147
입영일기 I_ 148
결국 마인드가 문제이다_ 149
입영일기 2_ 150
교사는 시험만으로 뽑아서는 안 된다_ 151
입영일기 3_ 152
지구: 위도와 경도_ 153
중용의 덕_ 154
군복무기간에 대한 단상_ 155
이런 일이 대선에서 일어난다면_ 156
만해 한용운선생의 참 조국애_ 157
사계절 예찬_ 158
독신녀와 독신자_ 159
아무리 초라해도 집만 한 곳은 없다_ 160
정의가 당신을 비웃을 것이다_ 161
돈: 필요 악_ 162
인기를 의식한 지방자치는 안 된다_ 163
인생은 수학공식이 아니다_ 164
저는 이 책의 저자입니다 1_ 165
저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_ 166
저는 이 책의 저자입니다 3_ 167
작은 인간 그리고 큰 자연_ 168
누가 탈선 학생을 나무랄 수 있나?_ 169
정치가는 요술쟁이를 능가한다_ 170
넓은 들판에 뛰어 다니는 개를 보라_ 171
신의 경고: 균이 강해지고 있다_ 172
통일, 참 딱한 노릇이다_ 173
누가 국기를 함부로 생각하나?_ 174
오늘을 잘 살아라!_ 175
위인들은 칩거 생활을 한다?_ 176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_ 177
지역사회와 나_ 178
외국 노동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_ 179
가슴은 없고 머리만 발달된 교활한 자_ 180
영조대왕의 불면_ 181
훌륭한 습관은 훌륭한 인물을 낳는다_ 182
문화재와 줏대 없는 정치인_ 183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라고는 없다_ 184
제6부 꿈 이야기_ 185
꿈 이야기 1_ 186
어쩌면 자연주의문학이_ 187
꿈 이야기 2_ 188
우주는 끝이 있나 없나?_ 189
꿈 이야기 3_ 190
미래의 신혼여행_ 191
꿈 이야기 4_ 192
누구 덕에 이 밤도 편안한가?_ 193
꿈 이야기 5_ 194
소풍 가는 날을 받아 놓으면…_ 195
꿈 이야기 6_ 196
4월은 잔인한 달_ 197
이 엠 포스터: 사랑과 관용_ 198
도대체 정부의 정체는 무엇인가?_ 199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라!_ 200
평화를 돈과 말로 살 수 없다_ 201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_ 202
아이들은 시골의 정서를 접해야 한다_ 203
아폴론과 에로스(큐피드) 1_ 204
쇼펜하우어의 불행론_ 205
아폴론과 에로스(큐피드) 2_ 206
프로이트와 버나드 쇼의 여성관_ 207
일부 해외 여행자들이_ 208
우리의 제일 소망은 통일_ 209
익명의 기부자_ 210
대통령이 되려면 꼭 영업사원을 해보라!_ 211
시기적절한 예절교육_ 212
TV에 안 나온 집_ 213
이런 면에서 꼴지 하는 정당을_ 214
내부의 적_ 215
책에 대한 몇 가지 단상_ 216
생식_ 217
본서를 집필하면서…_ 218
통신수단: 편지와 전화_ 219
포스트모더니즘_ 220
민주와 민주_ 221
신의 섭리_ 222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_ 223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표현한다_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