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희곡의 미학

책 머리에

제1부 한국 희곡의 근대성
1910~20년대의 한국 희곡-여성주의의 관점을 중심으로
김우진의 「난파」
채만식의 「제향날」에 나타난 서사성
유치진의 「소」에 나타난 희극성
1930년대 후반 유치진의 연극론과 희곡
신파극의 대중성-「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중심으로

제2부 한국 희곡의 현대성
이근삼 희곡의 서사성-「국물 있사옵니다」를 중심으로
이강백 희곡의 우화와 현실의 상관관계
이윤택 희곡의 대중성
「오구-죽음의 형식」의 영화적 변용
「날 보러와요」와 「살인의 추억」의 비교
방송드라마에 나타난 죽음에 대한 인식의 두 양상-「완전한 사랑」과 「로즈마리」를 중심으로

제3부 희곡과 연극의 경계에서
역사적 관점에서 본 관객부재의 한국연극
한국 근대희곡의 연극성 연구를 위한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