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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391208
· 쪽수 : 87쪽
· 출판일 : 2017-10-27
목차
시인의 말 05
제1부 형용사로 쓴 부적
노을 13
늦가을 사유 14
껍데기를 위하여 15
단동丹東의 밤 16
말없음표 17
재스민 꽃 피다 18
가야만 한다 19
곰소를 지나며 20
운문호를 지나며 21
그 날 그 노을 22
어떤 다비 23
금 24
백두산, 그 흰 이마 25
제2부 깨끗한 슬픔 하나가
소금꽃, 노을로 피다 29
폭우 5 30
아! 압록강 32
꽃 지는 봄 33
벌써, 34
입술 35
바다에 가서 36
다시, 그 바다 37
현악 사중주 38
정동진 이야기 39
사랑 메시지 40
소록도 41
걷는다 42
동백꽃 져 내리더라, 지심도只心島 44
제3부 하나의 신을 갖는 것
어머니 47
엄마 생각 1 48
엄마 생각 2 49
엄마 생각 3 50
엄마 생각 4 51
기억을 만나다 52
나무를 심었다 53
금요일 밤 54
내 것 되지 못해서 55
최민식의 사람, 사람들 56
꽃의 생각 57
아픔에게 58
사랑은 59
제4부 깎여가는 시간
얼음을 굽다 62
봄, 미세먼지 또는 황사 64
담양에 가서 65
무채색을 위하여 66
민들레의 꿈 67
어떤 이인칭 68
신호 앞에서 69
해질 녘 70
입동立冬을 지나며 71
소심 망울 트다 72
이름 73
아픔 변증 74
양수리에서 75
■자전적 시론_마음을 만지다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