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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 치히로의 경영 성공철학 100가지 비법

가나가와 치히로의 경영 성공철학 100가지 비법

(살아있는 경영의 신)

가나가와 치히로 (지은이), 최인한, 김종필 (옮긴이)
  |  
중앙경제평론사
2018-09-1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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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 치히로의 경영 성공철학 100가지 비법

책 정보

· 제목 : 가나가와 치히로의 경영 성공철학 100가지 비법 (살아있는 경영의 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60542068
· 쪽수 : 268쪽

책 소개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경영자로서 살아온 가나가와 회장은 회사가 최고 이익을 경신하고 있는 순간에도 항상 ‘기업 경영은 전쟁’임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전력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경영에 임했다. 그가 지금까지 실전을 통해 체득한 경영과 인생에 관한 성공 법칙 100가지를 들려준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PART 1 조직의 기본
1 나만의 담력으로 세계와 경쟁했다
2 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경영에 임한다
3 경영의 기본은 소수 정예다
4 본업의 노하우가 발휘되지 않는 투자는 하지 않는다
5 인사부서의 과대한 권한은 회사를 위태롭게 만든다
6 타성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생각하라
7 비효율적인 회의는 하지 않는다
8 직원의 뜨거운 열정이 회사를 지켜준다
9 미국은 역시 강국이다
10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11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합리적인 경영에 매진하라
12 다수결의 결정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13 신규 사업에서 철수할 때는 현장 담당자의 고민을 최대한 존중한다
14 기동성과 기능을 중시한 프로젝트팀이 성공의 핵심이다
15 조직은 간소한 것이 좋다
16 경영자는 최적의 인사를 단행하는 동시에 인재를 존중해야 한다
17 수선이 필요할 때는 예산을 아끼지 마라
18 책임을 부하에게 전가하면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
19 성장, 납세, 고용이 기업 최대의 사회공헌이다
20 독창성이야말로 일본 기업이 가야 할 길이다

PART 2 경영의 본질
21 경영은 시황을 보는 눈과 속도가 결정한다
22 M&A(인수합병)에서 중요한 것은 인수 후 이익이다
23 회사 전체를 볼 수 있는 경영이 수익을 만든다
24 구산업이라고 해서 사업 철수의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25 ‘강한 체질의 회사 만들기’를 우직하게 고집해왔다
26 오늘 해야 할 일을 완수하지 않는 회사는 3년, 10년 후에도 성장하기 어렵다
27 시장가에 파는 것이 가장 좋은 영업이다
28 건강관리도 경영자에게는 중요한 업무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
30 기업지배구조는 형식보다 실제적인 기능이 중요하다
31 제품은 팔고, 기술은 팔지 않는다
32 정부 시책과 금융 지원 자금을 갖고 하는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한다
33 고객의 클레임은 하늘이 준 기회이다
34 불가능할 때는 확실하게 불가능하다고 얘기한다
35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경영지표는 자기자본 비율이다
36 리더가 필사적이지 않으면 개혁을 실행할 수 없다
37 100가지 말보다는 한 가지 실적이 중요하다
38 미국의 기준이 곧 세계의 기준은 아니다
39 성실하고 신뢰받는 인품을 가진 인물이 경영자가 돼야 한다
40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경우 핵심 멤버의 의견을 반드시 참고하라
41 전임자의 ‘좋은 경영’을 계승한 뒤 자신이 생각한 정책을 쌓아간다
42 진정으로 이익을 내고 싶다면 고객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PART 3 리스크와 성장
43 몸으로 체득한 것은 수십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다
44 사업을 추진할 때 국가 리스크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45 재고는 없애고 부채는 줄인다
46 유행에 따르지 않고 본업에 집중한다
47 전통 산업에도 ‘화수분’이 있다
48 경영자를 질책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49 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준비하라
50 강풍이 불 때 강한 풀을 안다
51 불황기는 경영자의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2 ‘경기가 나쁠 때 어떻게 판매해야 할까’를 고민한다
53 매일 시황을 상세하게 보면 경영 과제가 명확해진다
54 조령모개(朝令暮改)형 경영자가 오히려 낫다
55 자기자본을 사업에 투자했기에 성장이 가능했다
56 회사는 부채로 망한다
57 영업은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58 안이한 방법을 버리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59 품질을 유지하고 납기를 준수해야 적정 가격에 팔 수 있다
60 납기 준수와 공급 안정은 고객 신뢰 확보의 기본이다
61 나의 목표는 세계 제일뿐만 아니라 늘 나아지는 것이다
62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시에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마라
63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도 냉정히 판단하고,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다
64 시황이 나쁠 때야말로 경영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순간이다
65 풀생산으로 만든 제품을 전량 판매한다
66 도전하지 않으면 성장은 불가능하다

PART 4 인재의 활용
67 사업이 번창해야 고용도 유지된다
68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처음부터 채용하지 않는다
69 진짜 인재 육성 방법은 스스로 해결하고 성장해가도록 하는 것이다
70 사원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라
71 보고서에는 업무 관계자들을 반드시 명기하도록 한다
72 경영자는 실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
73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는 사람이 큰일을 이룬다
74 칭찬하지 않으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75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하고,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험하다
76 간부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실적이다
77 잘못된 교육이나 부서 배치는 인재를 썩히는 일이다
78 경영자는 따뜻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79 성과를 올린 핵심 인재에게는 반드시 보상한다
80 경직된 사고를 버리고 유연하게 생각하라
81 머리를 항상 풀가동하려면 충분히 자야 한다
82 장래의 손실을 걱정하라
83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갑절의 업무를 주어 육성한다
84 사원이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85 경영도 건강관리도 기본은 같다
86 건강상 이상을 느낄 때 바로 상담 가능한 주치의를 만들어라
87 자동화된 공장은 인간에게 유익하다
88 일본은 고도의 지능집단·기술 집단이 돼야 한다

PART 5 인생과 만남
89 나는 어려서부터 우등생은 아니었다
90 혹독한 일을 체험했기에 확신을 갖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
91 제조업에 대한 동경심이 회사 전직의 계기가 됐다
92 긴장을 풀고 즐기는 자세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
93 10대들과 경쟁해보았다
94 사치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95 사심 없는 사람의 각오와 기백은 국경을 넘어 통한다
96 경영은 경영서가 아닌 실천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97 자유롭게 업무를 즐기는 마음을 유지하라
98 인생의 위기 때마다 젊어서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지켜주셨다
99 젊은이의 능력은 무한하다
100 세계를 향해 웅비하라

감사의 말

저자소개

가나가와 치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에츠화학공업주식회사 대표이사·회장 1926년 대한민국 대구 출생 1938년 경성(현 서울) 남대문소학교 졸업 1943년 경성중학교(현 서울중고등학교) 졸업 1947년 제6고등학교(현 오카야마대학) 졸업 1950년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극동물산(현 미쓰이물산) 입사 1962년 신에츠화학공업 입사 1970년 해외사업본부장 1976년 상무이사 1979년 전무이사 1983년 부사장 1990년 대표이사·사장 2010년~현재 대표이사·회장 저서 《사장이 싸우지 않는다면 회사는 변하지 않는다》, 《위기일 때야말로 경영자가 나서야 한다》, 《매일매일이 자신과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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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태백 출생.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에서 일본학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1988년 말 한국경제신문에 취재기자로 입사한 후 1990년대 초반 외신부 근무를 계기로 일본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도쿄특파원, 편집국 온라인 총괄 부국장, 한경닷컴 이사 뉴스국장, 한경일본경제연구소장 등으로 31년간 일했다. 주일특파원과 일본유통과학대학 객원교수로 3차례 일본에서 근무했다. 한국경제신문을 떠나 2020년 초부터 시사아카데미 일본경제사회연구소장과 경희사이버대 교수(일본학과)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본 연구를 하고 있다. 평소 "극일克日하려면 지일知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기업 재발견> <다시 일어나는 경제대국 일본> <손님 모이는 가게 따로 있다> <가나가와 치히로의 경영 성공 철학 100가지 비법(번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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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주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대학 졸업 후 현대전자산업에 입사한 뒤 30여 년간 반도체 관련 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하이닉스, 마그나칩반도체의 도쿄법인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반도체 재료 관련 중소기업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유능한 사장의 현장 회계 숫자 읽기》, 《가나가와 치히로의 경영 성공철학 100가지 비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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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업 경영에서 타성은 커다란 적이다. 타성은 경영자의 눈을 멀게 하며, 비합리적인 관행을 그대로 방치하게 만든다. 항상 합리적인 경영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냉혹한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물론 나도 부하에게 이런 말을 쓰는 일은 결코 없다. “(이러한)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라고 제안해온 부하에게 “실패한다면 끝장이다”라고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하의 제안에 ‘허락 사인’을 지시한 이상, 끝장날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은 경영자인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왔다.


기업에 있어서 클레임(고객 불만)은 하늘이 준 기회이다. 클레임에 성실하게 임해 진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은 실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 좋은 회사는 클레임을 활용한다. 자사에 책임이 있다면 성실하게 문제를 해결한다. 그렇게 하면 고객사와의 사이에 한층 견실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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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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