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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60600478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7-08-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강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1장 내 아이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키워드 6가지
- 다중지능 이해하기
다중지능이 내 아이를 사회 우등생으로 만든다
다양한 관점에서 보면 내 아이의 강점이 보인다
강점을 천재성과 같은 말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아이의 행동 속에 강점의 단서가 있다
강점을 계발하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부모의 지능과 아이의 강점은 별개다
2장 재치 있게 말 잘하는 아이를 만들어라
- 언어지능 키우기
언어지능이 높은 아이 중에는 달변가가 많다
말을 빨리 배우는 아이는 언어지능이 남다르다
대화나 책을 통해 아이의 언어지능을 자극하라
언어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3장 원리를 이해하는 아이는 어려운 문제도 쉽게 푼다
- 논리수학지능 키우기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아이는 학교 공부에 유리하다
왕성한 호기심은 학습 동기로 연결된다
원리를 이해하면 논리수학지능이 쑥쑥 자란다
논리수학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4장 감각이 톡톡 튀는 미래형 아이를 만들어라
- 공간지능 키우기
공간지능이 높은 아이 중에는 예술가가 많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는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한다
아이의 낙서도 무심히 지나쳐서는 안 된다
공간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5장 몸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라
- 신체운동지능 키우기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아이는 몸으로 말한다
부산스러운 행동과 신체운동지능은 엄연히 다르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이 신체운동지능을 키운다
신체운동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6장 소리의 세계에 푹 빠진 아이의 귀를 자극하라
- 음악지능 키우기
음악지능이 높은 아이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음악지능의 천재성은 어린 시절에 나타난다
다양한 소리 체험이 음악지능을 깨운다
음악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7장 다양한 인간관계로 친구 많은 아이를 만들어라
- 인간관계지능 키우기
인간관계지능이 높은 아이는 친구의 마음을 잘 헤아린다
인기가 많은 아이들은 뭔가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다
성격이 좋은 것과 인간관계지능은 별개다
인간관계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8장 자기 관리에 철저한 아이를 만들어라
- 자기이해지능 키우기
자기이해지능이 높은 아이는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는 자립심이 강하다
목표가 뚜렷한 아이는 열정의 농도가 다르다
자기이해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9장 자연 속에서 뛰놀며 아이의 지능을 키워라
- 자연친화지능 키우기
자연친화지능이 높은 아이는 자연과 대화를 나눈다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는 동물도 좋아한다
애완동물과 식물을 아이의 친구로 만들어라
자연친화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10장 한 가지 활동으로 다양한 지능을 동시에 길러줘라
- 다중지능 키우기
지능은 여러 가지가 반드시 함께 작용한다
놀이를 통해 아이의 다양한 지능을 자극하라
다양한 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에필로그 _ 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의 강점이 달라진다!
특별부록 _ 내 아이의 미래를 여는 비밀노트
초등학생을 위한 적성검사 체크리스트
적성검사 점수를 계산하는 방법
아이들의 꿈과 강점 사례
적성에 따른 유망 직업 알아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과연 한 가지 지능만 높다고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불가능하다. 어떤 일을 하든 보통 2~3가지 지능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보통 축구 선수라고 하면 신체운동지능만 높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네 축구 선수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신체운동지능뿐만 아니라 논리수학지능, 인간관계지능, 공간지능 등도 요구된다.-본문 235p 중에서
언어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말이나 글로 하는 활동에 능하기 때문에 글짓기 시간이나 토론 학습 시간에 두각을 나타낸다. 또 적절한 유머, 말잇기 놀이, 낱말 맞추기 등도 잘한다. 언어지능이 높은 사람 중에는 다양한 단어를 활용해 말을 잘 하는 달변가가 많으며, 똑같은 글을 써서 심금을 울리게도 하고 웃음을 자아내게도 한다.-본문 55p 중에서
아이들의 신체운동에 대한 흥미는 자연스럽게 지능을 키우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능숙한 몸놀림과 승패에만 초점을 맞춰 닦달하면 아이들은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더 이상 몸을 움직이려고 하지 않게 된다. '몸치'라는 귀여운 애칭도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본문 128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