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활안 대선사 禪 법문집)

활안 대선사 (지은이), 김성우 (옮긴이)
  |  
휴먼앤북스(Human&Books)
2007-03-13
  |  
1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100원 -10% 400원 6,890원 >

책 이미지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책 정보

· 제목 :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활안 대선사 禪 법문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60780057
· 쪽수 : 348쪽

책 소개

활안 스님의 대중 법문과 언론과의 인터뷰, 구도기를 일목요연하게 기록했다. 스님의 첫 선 법문집인 이 책은 활안 선사의 수행과 사상, 언행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 선사의 불립문자의 가풍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언어도단 심행처멸(言語道斷 心行處滅: 말 길이 끊어지고 생각이 갈 곳을 잃음)'의 자리로 들어가는 문없는 문의 관문이 될 것이다.

목차

서문
엮은이의 말

1부. 선이란 무엇인가
이 마음 밖에서 또다시 구할 것이 없다
처음 그 마음 놓치지 마세요
마음은 모든 창조의 원인
대통령도 마음밭 밝게 갈아야
행복 원하면 자성 드러내라
선, 영원한 자유의 길
시간과 공간은 원래 공한 것
'나' 비워야 바로 보고 쓰는 지혜 얻어
선은 우주와 삶의 이치를 바로 보는 것
일체만법을 굴리는 원리
심신이 공해야 바로 쓸 수 있다
선지식은 지혜로운 의사와 뱃사공
네 생명의 출처를 밝혀라
마음의 여섯 심복을 잘 부리는 법
마음 문 열리면 사통팔달
부모가 낳기 전 너의 본래 면목이 무엇인가?
능히 일심으로 사계절을 굴린다
본래 갖춰져 있기에 깨달을 수 있다
열반에도 머물지 말고 끝없이 초월하라
천지를 일깨우는 '한 송이 꽃' 피우라
일체중생 구제하는 바다 같은 지혜와 자비
단박에 부처 경지로 바뀌는 도리
생사를 초월한 실상은 멸하지 않는다
일체중생이 모두 성불하는 그날까지
숨 들이쉬고 내쉴 때 대비주를 돌려라
성불의 씨앗은 발심

2부. 세상을 향한 사자후
한 생각 또렷하면 천지가 봄
한 생각 바꾸면 우주의 생산자 돼요
마음 밝지 못하면 세상이 다 거짓말
마음밭 갈아 생명 싹 틔울 거야
숨 들이쉬기 전의 일을 알아야지
시공을 뛰어넘고 생멸을 다스리는 밝은 마음
한 생각 돌리면 자성청정
일체중생에 회향해야 바른 도
마음 중심에 밝은 기둥 세워야 해
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을 때
원력과 지혜는 자비의 두 바퀴
800년 풍파를 이겨낸 쌍향수처럼
천자암에서 들은 본성의 외침
목표 정하면 목숨도 잊을 정도로 정진하라
한 생각 일으킬 때가 바로 공부할 때
활안 큰스님과 소설과 한승원의 '산중대담'

3부. 활안 대선사의 삶과 깨달음
법계의 달빛이 한 손바닥에 밝았으니

저자소개

김성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안동 생(生). 금오공고 전자공학과,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불교신문사에서 취재부 기자 및 차장, 취재부장을 역임하면서 국ㆍ내외 고승, 선지식을 친견하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는 도서출판 비움과소통 대표를 맡아 문서포 교에 매진하는 한편, 다음카페 무량수여래회 cafe. daum.net/MRSB 카페지기로 매월 2회 이상 아미 타불 염불 철야정진법회를 주관하면서 정업(淨業)을 닦고 있다. 저서에 <문없는 문, 빗장을 열다>, <저 건너 산을 보라>,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천하에 내가 사랑 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를>, <선답(禪答)> 등과 역서에 <아침 명상록>이 있다. 아호는 창해(蒼海ㆍ푸른 바다), 당호는 자항(慈航ㆍ자비의 배), 필명은 김성 우(聖祐), 본명은 김재경. buddhapia5@daum.net
펼치기

책속에서

매일 앉아서 쓸데없는 망상으로 세월을 보내려 하지 말고 간절한 원력으로 '이뭣고'를 참구하면 시간도, 공간도, 형상도, 음성도 모두 잊게 됩니다. 화두 일념이 흐르는 물과 같이 지속되면 천 사람, 만 사람이 다 진리의 눈을 뜨게 되는 법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