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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우세와 열세를 아는 자가 이긴다)

자오위핑 (지은이), 박찬철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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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우세와 열세를 아는 자가 이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60866997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4-08-08

목차

글을 시작하며

제1강. 권위자의 한마디가 판세를 바꾼다
제2강. 과도한 의욕이 판의 흐름을 끊는다
제3강. 판을 읽기 힘들 때는 다른 각도로 본다
제4강. 한 걸음 물러서면 형세가 보인다
제5강. 감정이 개입하면 위세가 흔들린다
제6강. 실패했다고 판이 전복되는 것은 아니다
제7강. 다른 사람의 힘으로 적의 기세를 끊는다
제8강. 방심하는 자는 정세를 읽지 못한다
제9강. 기회는 판세를 지켜본 자만 움켜쥘 수 있다
제10강. 경청은 불확실한 판세를 뒤집는 유일한 열쇠다
제11강. 적절한 안배로 승세를 다진다
제12강. 위기를 통제해 권세를 세운다
제13강. 승세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먼저다
제14강. 그 어떤 판세도 뒤집을 여지가 있다
제15강.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제16강. 후임에게는 판 자체를 넘긴다

부록 - 조조 연보

저자소개

자오위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강사 가운데 한 명으로, 관리학 박사이며 기업 관리 이론 및 팀장 리더십, 인력 자원과 중국 고전 관리 사상의 전문가다. 칭화 대학교, 푸단 대학교 등에서 MBA 과정을 강의하며 연구 활동을 했다. 중국 국영 방송 CCTV와 북경 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심리방담心理??〉과 〈과교관찰科敎觀察〉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10년 동안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중국노키아그룹, 중국핵공업부, 중국석유그룹, 중국석유화학그룹, 상하이대중자동차그룹 등 중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기업에서 인사 관리 및 소통과 인력자원 관리를 지도했다. '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는 CCTV가 고급 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百家講壇〉의 저자 강의를 엮은 것이며, 같은 기획으로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이 출간되었다. 전작 《양산정치梁山政治》, 《전통문화와 현대 리더십傳統文化與現代領導藝術》, 《성공적인 매니저의 이미지메이킹成功職業經理人的塑造》, 《부하 직원 장려와 육성部屬有效激勵與培養》, 《강자보다 더 강해져라比强者更强》 등은 모두 중국 내 대기업들의 훈련 교재로 사용되어 널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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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사 Culture Map을 운영하며 중국 관련 콘텐츠를 개발, 번역한다. 동양고전을 비롯한 역사 인물과 사례 등을 통해, 진지하지만 다른 시각을 담은 담론과 교훈을, 때로는 실재하는 우리 삶에 유용한 메시지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귀곡자》(공저),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나를 지켜낸다는 것》,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 《주역의 정석 1》, 《참모의 진심, 살아남은 자의 비밀》, 《운이 스스로 돕게 하라》, 《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격탕 30년: 현대 중국의 탄생 드라마와 역사,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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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세를 점거한 상황에서는 경계심을 높여야 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고 승리에 가까워졌을 때가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아무런 곤란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사람은 쉽게 나태해지고 부주의해집니다. 한 번의 실수로 그동안 얻은 모든 것을 잃고 저 깊은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직선도로를 만나면 반드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반면에 구불구불하고 힘든 길은 오히려 경각심을 갖게 하고 계속 발전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순조롭게 항해할 때 위기나 긴장, 경쟁을 말하는 것은 아득히 먼 곳에 있는 보이지 않는 먹구름과 바다 위의 폭풍을 보라고 일깨우는 것입니다.
〈제5강 ― 감정이 개입하면 위세가 흔들린다〉


조조는 확실히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판세 분석력과 판단은 아주 적절했습니다. 《좌전左傳》에 “형세가 아주 좋을 때 비상상황에 대비해 응변할 수 있는 계획이 있으면 화를 면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를 “형세가 아주 좋을 때 총괄적으로 계획해 여지를 남긴다”고 합니다. 조조는 이 방면에서 비교적 적절하게 행했습니다.
〈제13강 ― 승세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먼저다〉


조직의 리더가 산업발전 추세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면 작게는 좌절을 겪거나 심하면 무너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판의 흐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물러나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잘 살피고, 직접 나서야 할 때와 남의 힘을 빌려야 할 때를 고려해 다음 착수를 두어야 합니다.
〈제15강 ―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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