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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868427
· 쪽수 : 352쪽
책 소개
목차
서론
Part 1. 재능을 발견하라, 내 안의 강점을 끌어내라
안전지대를 벗어나 모험을 감행하라
신은 우리에게 미켈란젤로와 똑같은 재능을 주셨다
어떤 상황에서도 독자적 태도를 고수하라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라
잘 모르겠다면 직접 ‘대상’이 돼보라
가끔은 철저하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
아무도 몰라볼 때 무슨 일이든 저질러라
배고픔을 유지하라
우리의 삶 자체가 소재이자 주제다
완벽하게 자기중심적인 것이 모두에게 유익하다
꿈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운명은 우리를 이길 수 없다
능력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Part 2. ‘나’를 깨트려라, 상식을 파괴하라
세상을 뒤흔든 연습벌레들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라
훌륭한 예술가들도 회의감에 몸부림친다
군더더기를 잘라내라
믿을 만한 지식이 우리를 망친다
순간에 몰두하고 현재에 충실하라
파격을 감행하라
시간표를 찢고 26시간을 산 사나이
어떤 음악보다 아름다웠던 4분 33초
다른 이름을 가져라
실험하지 말고 실험 대상이 돼라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하지 말라
상상이 미래를 창조한다
Part 3. 재미있게 놀아라, 더 많이 웃어라
나이는 들지라도 어른은 되지 말라
미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 편에 있다
우리는 재미있게 살려고 태어났다
논리를 버리면 새로운 것들이 보인다
정신병원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동화
고장 나지 않은 거라면 고장 내버려라
더 많은 사고를 조장하라
정말 좋을 수 없다면 아주 나빠져라
우리는 매일 재미있는 자원을 놓치고 있다
아이처럼 느끼고 생각하라
옛것을 되살려내라
Part 4. 생각을 바꿔라, 판을 뒤집어라
영원히 초보자가 돼라
실용성에 얽매이지 말라
창의력은 어떤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
충격과 불안을 조장하라
세균으로 그린 그림에서 발견한 페니실린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대상에 주목하라
차이를 디자인하라
훌륭한 아이디어는 그 즉시 낚아채라
때로는 목표가 없는 편이 낫다
익숙한 것을 엉뚱하고 낯설게 보라
모방은 베끼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받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곧 우리의 일이다
더 자주 자기모순에 빠져라
Part 5. 사람을 관찰하라, 상대를 꿰뚫어라
열정을 불어넣어줄 경쟁 상대를 정해라
두 번 다시 기회를 놓치지 말라
아무도 돕지 않는다면 스스로 도와라
안전한 길은 곧 재앙이다
고급과 저급 사이의 장벽을 부숴라
날마다 급진주의자가 돼라
부정적이어도 좋다, 반응을 끌어내라
질서에 혼돈을 부여하라
최대한 사람들의 마음을 괴롭혀라
항상 모든 것을 의심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거침없이 받아들여라
당신의 가치를 알아봐줄 진짜 친구를 만들어라
진짜 스승은 가르침과 동시에 배움을 얻는다
Part 6. 메시지를 던져라, 기억에 남게 하라
말 한마디로 강한 인상을 남겨라
50개의 단어로 책을 쓰다
수정하고 또 수정하라
가벼운 농담이 세계를 바꾼다
A에서 시작해 Z를 거쳐 B로 가라
백 번 듣기보다 한 번 경험하라
모두가 자유롭게 말하게 하라
진짜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파악하라
진실에는 거역할 수 없는 힘이 있다
수락을 거절하고 거절을 수락하라
Part 7. 위기를 극복하라, 기회를 놓치지 말라
해답을 찾지 말고 관찰하라
자연에 답이 숨어 있다
극복할 수 없는 불운은 이 세상에 없다
순간에 사로잡히면 앞날을 볼 수 없다
즉흥적인 능력을 연마하라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구속과 제약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될 수 있는 대로 무능해져라
예술이 당신을 빛나게 해준다
‘돈’은 친구이자 기회다
잠재의식 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법
‘아주 중요한 부록’-연습 과제
청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하기 연습
자기 선언문을 작성하라
남과 다른 당신을 만들어줄 여덟 가지 연습 과제
감사의 글
리뷰
책속에서
옛 거장들의 업적은 훌륭한 영감의 원천이긴 하지만, 그 정도로 숙련된 기술을 지금의 우리가 따라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 고유의 장점을 찾아야 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적 워크숍을 개최할 때마다 나는 ‘창의적’ 콘텐츠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뿐만 아니라 회계 담당이나 행정 부서, 기술자 등 사내의 모든 직원들이 워크숍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그 결과 워크숍 기간이 끝날 무렵이면 ‘비창의적’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자신이 얼마나 창의적인 사람인가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지금까지 그들은 창조적인 능력이 없다고 믿도록 강요당했고 그래서 그런 자신감이 부족했다.
-p.23, 신은 우리에게 미켈란젤로와 똑같은 재능을 주셨다
선구적이며 개성이 강한 프랑스 디자이너 코코 샤넬(Gabrielle Chanel)은 “대체할 수 없는 귀중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남과 달라야 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드를 내세우기 시작한 무렵부터 샤넬은 관습을 거부했다. 여성들이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정하면서도 간편한 스타일을 고수했다. 샤넬은 패션 담당 언론으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았지만 ‘고급품일수록 편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고급품이 아니다.’라는 신념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 이런 새로운 비전 덕분에 샤넬은 패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로 자리 잡았다.
-p.26, 어떤 상황에서도 독자적 태도를 고수하라
미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 편에 있다. 호기심은 우리를 신이 나게 하고 경이로운 세계로 데려가며 쉴 새 없이 탐구해서 숨겨진 세계를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 결과 우리의 상상력에 불이 붙는다. 호기심은 많은 것을 성취하게 만드는 동력이다. 호기심에 이끌려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발견하며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게 된다. 아인슈타인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나에겐 특별한 재능이 없다. 내게 있는 건 열렬한 호기심뿐이다.”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은 허울 뒤에 감춰진 진실을 추구하고 배후에서 벌어지는 진짜 현실에 눈을 돌린다.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태도다. 호기심은 그 자체로 존재 이유가 있다. 영원한 존재와 생명이라는 신비, 얽히고설킨 현실의 경이로운 세계를 생각하면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신비를 날마다 조금씩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p.118, 미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 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