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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한국사 : 근대편

단박에 한국사 : 근대편

(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심용환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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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한국사 : 근대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단박에 한국사 : 근대편 (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60869721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16-08-31

책 소개

2015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파동 때 잘못된 정보가 SNS를 통해 퍼져나갈 때 '카톡 유언비어 반박문'으로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려 화제가 됐던 심용환이 이번에는 쉽고 재밌는 올바른 역사책을 펴냈다.

목차

책머리에
1강 동아시아 국제 질서가 무너지다
2강 일본은 어떻게 홀로 근대 국가가 되었는가
3강 흥선대원군의 개혁을 다시 생각하다
4강 ‘조선책략’, 조선을 격랑에 몰아넣다
5강 조선은 독립할 수 있었다 1 - 임오군란
6강 조선은 독립할 수 있었다 2 - 갑신정변
7강 동학농민운동, 아래로부터 개혁을 실현하다
8강 갑오개혁, 불안한 개혁을 시도하다
9강 독립협회, 의회정치를 시작하다
10강 러일전쟁, 동아시아의 판을 바꾸다
11강 신해혁명 이후, 고난 속에서 다시 피어나다
12강 나라가 강해야 백성이 산다
13강 안중근은 왜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는가
14강 조선은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15강 제국주의는 어떻게 식민지를 지배했는가
16강 식민지를 둘러싼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 농업정책
17강 식민지를 둘러싼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 공업정책
18강 3·1운동, 마침내 새 역사를 열다
19강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국(民國)이 시작되다
20강 이역만리에서 독립을 향한 싸움을 계속하다
21강 독립운동가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22강 레닌, 동아시아에 돌풍을 일으키다
23강 중국, 다시 천하를 통일하다
24강 일본, 잔혹한 학살을 자행하다
25강 군국주의 일본, 파멸을 향해 질주하다
26강 강제징용, 광기로 얼룩지다
27강 위안부, 경멸의 대상이 잘못되었다
28강 해방을 완성하다
29강 격랑의 시대, 사회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참고문헌
부록 단박에 맥을 잡는 연표 - 조선 말기·일제시대

저자소개

심용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국회청문회 연구(1988~1989)」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및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로 일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강연과 출판,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역사 속에서 지식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지식과 상상력으로 오늘 우리가 당면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헌법의 상상력』, 『리더의 상상력』,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심용환의 역사 토크』, 『단박에 한국사』 시리즈(전 3권), 『단박에 중국사』, 『1페이지 한국사 365』, 『1페이지 세계사 365』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조선에서도 갑신정변(1884)을 계기로 청나라와 일본의 대립이 심해졌습니다. 결국 10년 후 동학농민운동(1894)이 시작되자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두고 청나라와 일본이 전쟁에 돌입합니다. 프랑스가 대표적인 서구 열강이라면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 국가로 거듭난 신생 국가입니다. 중국에서 양무운동을 일으켜 전통과 정체성을 지키고자 근대화 과정을 수용했다면, 일본은 전면적인 서구화를 통해 국가 정체성 자체를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근대화의 흐름에 대한 두 가지 대응이 충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과는? 청나라의 대패로 끝납니다. 경기도 안산의 풍도 앞바다에서 청나라 해군은 제대로 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일본 해군에 궤멸됐고 평양 전투, 압록강 전투 등 육전에서도 무력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도 그렇고 보통 흥선대원군의 개혁을 이야기할 때 내리는 평가가 ‘근대 국가로 나아가지 못했다’입니다. 반대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일찍 개항하고, 개방 정책을 펼쳤으면 조선은 근대 국가가 됐을까요? 흥선대원군과 김옥균과 김홍집이 똘똘 뭉쳐 모든 위정척사운동을 억누르면서 개혁을 추진했다면 과연 조선은 일본과 같은 근대 국가가 됐을까요?


정약용의 책을 읽으며 구체적인 사회 개혁을 꿈꾸었다던 남자. 아버지 전창혁이 조병갑에게 몽둥이질을 당한 후 장독으로 죽는 비극을 겪은 사나이. 전봉준은 자신과 마음을 합한 북접의 리더 손병희와 함께 서울 진공을 결정합니다. 수많은 농민군이 삼례에 모여듭니다. 죽창을 만들기 위해 왕대를 베어서 끝을 깎고, 끝부분을 불로 그슬고 참기름을 발랐습니다. 오줌통의 찌꺼기와 염초(焰硝)로 화약도 만들고요. 부녀자들은 무명옷을 짓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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