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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사노 요코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마음산책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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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뭐라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죽는 게 뭐라고 (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090243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5-11-05

책 소개

<사는 게 뭐라고> 작가 사노 요코의 <죽는 게 뭐라고>. 암 재발 이후 새롭게 삶을 마주한 작가가 자신과 요양원에서 만난 이들의 죽음에 대해 쓴 따뜻한 산문 두 편, 신경과 이사장 히라이 다쓰오와의 대담, 작가 세키카와 나쓰오의 회고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죽는 게 뭐라고
11 돈과 목숨을 아끼지 말거라
28 비겁함이 가장 나쁘다
40 끊임없는 불꽃놀이
53 성격이 나쁜 사람은 자기 성격이 나쁘다는 사실을 모른다
64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77 내가 죽고 내 세계가 죽어도 소란 피우지 말길

내가 몰랐던 것들
122 아파서 죽습니다
131 호기심이란 천박하다
144 거기에는 누구의 이름도 붙어 있지 않았다
158 내년에 피는 벚꽃
168 모두들 일정한 방향을 향해 미끄러져 가는 듯

179 사노 요코 씨에 대하여

197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사노 요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그림책 작가이자 수필가. 1938년 중국의 베이징에서 7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불화, 병으로 일찍 죽은 오빠에 관한 추억은 작가의 삶과 창작에 평생에 걸쳐 큰 영향을 끼쳤다.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백화점의 홍보부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1967년 유럽으로 건너가 독일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1971년 『염소의 이사』를 펴내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일본 그림책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아저씨 우산』, 『아빠가 좋아』,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등 수많은 그림책과 창작집,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그림책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일본 그림책상 번역상, 쇼가쿠간 아동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어렸을 적 병으로 죽은 오빠를 다룬 단편집 『내가 여동생이었을 때』로 제1회 니이미 난키치 아동문학상, 만년에 발표한 에세이집 『어쩌면 좋아』로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일본 정부가 학문 및 예술 분야에 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시주호쇼(紫綬褒章)를 받았으며, 2008년 오랫동안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 공로로 이와야사자나미 문예상을 받았다. 2004년 유방암에 걸렸으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자각하고도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나의 엄마 시즈코상』,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등 말년까지 에세이집을 왕성하게 발표했다. 2010년 11월 5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http://www.office-jiroc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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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가끔 에세이도 쓴다.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센류 걸작선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온다 리쿠의 『스프링』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우리는 올록볼록해』 『사랑하는 장면이 내게로 왔다』(공저) 『읽는 사이』(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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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죽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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