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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90719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1-12-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90719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1-12-15
책 소개
소박하면서도 울림이 큰 언어로 자연과 사랑을 노래해온 김용택 시인의 사랑시를 모은 선집.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맞닥뜨리는 사랑의 열병, 그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는 시구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인해 찬란했고 또 아팠던 시절을 다시 경험하게 한다.
목차
시인의 말
1
그때 나는 외로움이 싫었어
가을 엽서
파장
그 맘을 알아요
모두가 우리처럼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어쩐다지요
인생
푸른 하늘
그리움
현기증
들국
초가을, 서쪽
초가을 편지
가을
짧은 해
저 들에 저 들국 다 져불겄소
해 지는 들길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
달
속눈썹
입맞춤
2
흰 손
그랬어요
먼 산
바람
적막
오늘 하루
산은 그려지리
내 사랑은
첫눈
단 한 번의 사랑
우화등선
그대 없을 때
오! 내 사랑
연애
빗장
그이가 당신이에요
그래서 당신
눈 내리기 전에
미처 하지 못한 말
슬픔
그러면
서시
3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참 좋은 당신
봄밤
새잎
다 당신입니다
매화
지금
별일
오월
봄날
선암사
나비, 다음에 꽃
그대에게 가는 길
6월
절정
거기 가고 싶어요
한낮의 꿈
그 꽃집에 그 꽃들
만화방창
그 나무
그대, 거침없는 사랑
속 두고 한 말
꽃 한 송이
초봄
우리의 봄
그리운 꽃 편지
만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눈을 뜨고
깜짝 놀랐어.
어?
방이 너무 환한 거야.
달이야, 달
창밖에 달이야.
_「그때 나는 외로움이 싫었어」 중에서
네 마음 어딘가에 티끌 하나가 떨어져도 내 마음에서는 파도가 친다
_「파장」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_「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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