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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워필드 신학

한 권으로 읽는 워필드 신학

프레드 재스펠 (지은이), 김찬영 (옮긴이)
부흥과개혁사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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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워필드 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권으로 읽는 워필드 신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0923454
· 쪽수 : 964쪽
· 출판일 : 2014-07-10

목차

추천사: 싱클레어 퍼거슨
머리말
약어

1. 역사적 맥락

벤저민 브렉큰리지 워필드 (1851년 11월 5일 ~ 1921년 2월 16일)
프린스턴 신학교
프린스턴, 장로교, 그리고 그 너머
“기독교의 초자연성”: 워필드 이력의 요약

2. 변증학과 신학의 과업

변증학의 과제
변증학의 우선성
증거와 신앙
변증학과 신앙
변증학의 역할
신학의 과업
신학의 성격과 신학의 과제
조직신학의 권리
신학의 목표

3. 신학서론

하나님의 존재
신적 계시
정의, 기술, 그리고 분류
계시와 권위
계시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

4. 성경론

역사적 맥락
역사적 그리고 교회적 상황
영감에 대한 경쟁이론들
워필드의 성경론(요약)
전제
요약적 진술
교회의 영감론
역사적 증언에 대한 개관
교회의 증언
역사적으로 정확한가? 아니면 역사적 재구성인가?
성경적 교리로서의 영감
성경의 증언에 대한 간략한 개관
주요 구절들에 대한 분석
영감에 대한 예수의 견해
관련된 성경 용어들과 개념들
영감에 대한 성경의 증언: 그 요약
신적이며 동시에 인간적인 책
영감에 대한 성경적 설명
구약과 신약 둘 다 영감 됨
정경
정경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역사적, 비평적 고찰
시험 사례: 베드로후서
영감: 명백한 진리
일반적 진술
성경의 자증(Self-Attesting)과 성령의 증거
토대가 되는 교리로서의 영감
영감과 비평: 논쟁
비평의 권리와 역할
비평가들의 입증책임
영감에 대한 전형적 도전들
요약적 진술

5. 신론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대한 간략한 개관
삼위일체
성경적 접근: 삼위일체에 대한 계시
신학적 정식화: 기독교 삼위일체론
예정, 섭리, 그리고 신적 작정
신적 섭리 교리에 대한 해설
난점들과 반대들
선택
작정 교리에 대한 요약
이 교리의 유익과 중요성

6. 기독론1: 그리스도의 위격

그리스도의 신성
구약에서의 메시아
신약에서의 메시아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공격: 논쟁
그리스도의 인성
참 사람
무죄한 사람(이상적 인간의 모범)
선구자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대립되는 주장들
성경의 진술
요약적 결론
워필드의 견해는 변했는가?
신학적 정식화

7. 기독론2: 그리스도의 사역

그리스도의 만족
역사적 개관
속죄에 대한 주요 이론들
워필드의 정식화
요약
속죄의 범위
그리스도의 부활
역사적 사실
근본적 교리

8. 성령론

역사적 전망
개혁신학의 기여
성령론의 발전
구약에서의 성령
하나님의 영과 성령의 동일시
차이점: 계시 정도
신약 시대 성령사역의 독특성
성령의 사역
성령의 깨우침
성령의 인침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심
성령의 사랑하심
성령의 인도
영적으로 강건케 하심
우리 기도를 도와주심
성령의 기적적 은사
사도의 신임장(信任狀)인 초자연적 은사
초자연적 은사와 계시
기적적인 일이 발생했다는 주장들에 대한 고찰
성경적 근거

9. 인간론과 죄론

인간의 기원
역사적 맥락
창조와 진화의 상호 배타성
창조, 간접적 창조, 그리고 진화
진화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
인간의 기원
진화는 믿을만한가?
결론
인류의 고대성
인류의 통일성
인간의 구성요소
‘‘프뉴마티코스’’와 그 반대말들
영혼의 기원
인간의 원래 상태

죄의 기원
무능성과 자유의지
회개와 원죄
고대하는 바!

10. 구원론

구원의 계획
자연주의(자력구원) vs. 초자연주의
사제주의 vs. 복음주의
보편주의 vs. 특정주의
특정주의자들 간의 이견(異見)
결론
선택
주권적 작정인 선택
은혜의 선택
성경이 말하는 선택
선택의 대상: 개개인
“난점들”
목회적 유익
신적 부르심
신적 소명 교리에 대한 설명
인간의 무능과 하나님의 주도권
이신칭의
칭의의 성격
칭의의 유익
칭의의 필요성
신앙
신앙의 본질
신앙의 심리적 측면
신앙의 원천
신앙의 가치
죄인의 무능과 신앙에 대한 요구
요약
회심: “위대한 변화”
완전주의와 성화교리
리츨의(자유주의) 완전주의
완전주의자와 “고등한 삶 운동”
그리스도인도 죄를 짓는다.
“불쌍한 죄인”의 기독교
성화의 성격
요약
구원의 완성
결론

11. 교회론

교회의 성격
세례
세례와 구원
유아세례
세례 방식
성찬
교회정치

12. 종말론

도래할 영광: 우주적 종말론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그리스도의 재림과 부활
현시대(초림과 재림사이)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왕국
그리스도 재림의 때
영광의 도래: 개인적 종말론
죽음과 중간상태
부활과 최종상태
요약

13. 워필드에 대한 전체적 조망

워필드의 글들에 대한 개관
논쟁적 신학자 워필드
논쟁적 조직신학자
논쟁적 성경주석가
진리를 확신한 논쟁적 신학자.
워필드의 중심
워필드의 신학적 헌신
워필드가 이해한 기독교 본질
워필드: 한 명의 그리스도인
가슴의 신학자 워필드
워필드의 공헌
존경받는 거인 워필드
워필드의 한계
워필드의 영향력

부록: “개혁주의 신앙에 대한 비전문적이고 간략한 진술”
인용문헌
성경색인

저자소개

프레드 재스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프랑코니아에 있는 개혁주의 침례교회 목사다. 재스펠은 『New Covenant Theology』의 저자이며 다수의 책자, 논문, 서평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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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조직신학, Th.M.),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조직신학, Ph.D.) · 현, 대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저서로는 『마이클 호튼의 언약신학』(CLC, 2018)이 있다. 역서로는 『의지의 자유』(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2권), 『원죄론』(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4권; 이상 부흥과개혁사 역간), 『개혁파 교의학』(새물결 플러스 역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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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머리말]
벤저민 브레킨리지 워필드의 신학에 대한 포괄적 설명서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 여러 사람이 아쉬워했다. 특히 역사학자 마크 놀이 여러 차례, 매우 애석해했다.(#각1) 나는 이런 공백을 매우고, 오늘날 신학적 논의에 워필드를 다시 불러내고자 이 책을 썼다. 이 구 프린스턴 신학자의 글은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고, 수백의 논문, 책들, 소논문들, 그리고 서평들로 수천페이지나 되고, 사실 기독교 신학의 전 영역을 망라한다. 워필드 생전부터, 많은 이들이 워필드가 조직신학 책을 썼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아쉬워했다. 어쨌든 워필드의 글을 조직신학적으로 종합해 보려는 시도는 여태껏 없었다.
이런 시도가 없던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이런 작업 자체의 방대함 같은 이유 말이다. 워필드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글을 썼고 그 모두를 압축된 형태로 종합하는 일은 실로 엄청난 과제다. 아마 그런 과제를 쉽사리 시도하지 못한 이유는 워필드의 글 전체를 언급하지 않고는 잘 종합할 수 없기 때문이리라. 그의 신학적 논의들은 광범위하고, 엄밀하고, 상세하면서도 장황하거나 불필요한 군더더기나 반복이 없다. 그래서 그의 글을 압축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과제다. 이 더할 나위 없이 조밀하게 압축된 글을 어떻게 더 줄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마크 놀이 지적한 것처럼, 이 작업은 정말 필요하다. 설사 다른 이유 없이, 워필드의 글 전부는 고사하고, 한 주제에 대한 워필드의 글조차 다 읽을 여력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리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작업은 필요하다.
역설적인 것은, 워필드가 높이 평가받으면서 동시에 경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워필드의 진술에는 여전히 우월한 권위가 있어서 오늘날에도 학자들은 워필드를 계속 참조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워필드를 전체적으로 충분히 읽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워필드는 분명 외면당하고 있다. 워필드의 영감 교리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이 시도되었고, 워필드의 변증학적 이해와 방법론에 대해서도 몇몇 이들이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워필드 신학의 이런저런 측면을 다룬 글이나 소논문도 여기저기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필드의 신학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서는 수천페이지나 되는, 그의 저술을 읽는 벅찬 과제에 덤벼들 수밖에 없었다. 바로 이 과제를 돕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썼다. 워필드의 전체 저술을 직접 읽어 보는 벅찬 대과제가 더 이상 가치 없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이런 제안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친다. 다만 나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부담을 줄여주고, 워필드의 글 자체로, 바로 그 원천에로 들어갈 용기를 얻게 워필드를 소개해 주고 이 책을 썼다.
워필드에 대한 관심은 기독교 서점에서 일하며 대학원을 다닐 때 시작되었다. 그때 처음으로 워필드의 『영광의 주님』, 『신앙과 삶』, 『구원의 계획』, 그리고 그의 『선집』을 보았다-그리고 만졌다! 실로 진수성찬이었다. 즉시 나는 워필드가 가진 학식의 폭과 깊이, 그리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 둘 다에 말문이 막혔다. 이후 나는 10권짜리 워필드『저작집』을 받았고(고마운 닐과 룻!), 출판된 워필드의 모든 글을 읽으려고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워필드에게 받은 첫인상은 점점 더 확고해졌고, 워필드 “전체”를 공부하는 것은 실로 큰 기쁨이었다. 내가 읽어본 사람들(의 글) 가운데 워필드만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다른 부분과의 바른 관련성 속에서 정확히 이해하는 이가 없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에, 워필드의 사상 전체를, 워필드 자신의 접근법과 방법론에 충실하게 압축해 오늘날 신학적 논의에 워필드를 다시 소개하는 것의 가치를 확신하게 되었다.
앞서 몇 가지 해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특정 교리가 때로 불균등해 보일 만큼 많이 다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워필드의 강조점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워필드는 필요나 중대 관심사가 발생하면 당면 문제를 다루는, “계기적” 저술가였다. 나는 워필드의 다양한 논의들을 요약하는 이 작업을 할 때, 거의 언제나, 워필드의 여러 (글에 있는) 진술들을 종합해야 했다. 종종 나는 워필드의 여러 글에 나타난 사상과 진술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인용 각주를 모두 붙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그래서 인용들을 묶어, 각 단락 마지막에 각주를 붙이는 방법을 택했다. 이런 편집이 인용을 찾아보기 원하는 이들에게 그리 큰 불편은 아니리라 생각된다.
워필드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예를 들어, 세례와 종말론에 대한 문제는 흔히 논란되는 부분이다)이 물론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이 책의 목표는 워필드 자신의 생각과 논의를 워필드 자신의 표현으로 가능한 정확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워필드의 견해와 논의, 심지어 다른 이들에 대한 워필드의 이해나 평가조차 확증하거나 논박하려고 시도(그랬다면 책의 부피가 엄청나게 커졌을 것이다)하지 않았다. 게다가 워필드의 견해를 비판한 이들과의 대화도 거의 시도하지 않았다. 이 책의 목적은 워필드의 견해를 비판하거나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워필드가 실제로 고수한 견해와 워필드가 실제로 개진한 논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이 목적 때문에 워필드를 지지하든 또는 반대하든, 워필드 이외의 다른 사람들의 논의는 제쳐놓았고, 다만 여기서 다른 사람들과의 논의는 워필드의 입장을 (내가 판단하기에)잘못 진술한 사람들로 제한했다. 이런 경우 워필드에 대한 오해나 오보(誤報)에 맞서 워필드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자 했다.
지난날, 필요한 목소리를 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이 때와 상황에 맞게 사람들을 보내주신 듯한데, 워필드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워필드의 경우 지금도 새롭게 귀 기울일만하다. 독자들도 귀 기울여 들을 만한 것을 발견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프로젝트 내내 유익한 조언을 해 준 브람 반 더 베이크와 마이클 헤이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그들이 없었다면, 내 책은 지금보다 훨씬 덜 유익한 책이 되고 말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격려해 준 라이언 켈리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 프린스턴 신학교 도서관에 있는 워필드 자료보관소와 관련해, 문서 보관 담당자 켄 헹커의 지극히 귀한 조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뿐만 아니라, 펜실베이니아 프랑코니아 개혁주의 침례교회 성도들의 인내와, 그렇게나 많이, 열정적으로 워필드에 대해 귀 기울여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오자마자 워필드에 대해 몇 번이고 떠들어 댈 때, 그토록 많은 관심을 가져준(적어도 그런 척 해 준), 정말 멋진 내 가족에게 깊이 감사한다. 확신하건데, 아내의 지지를 나보다 많이 받으면서 책을 쓴 사람도 없을 것이다. 조사하고 연구하는 수년 동안(비록 가정에 그렇게 많은 고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완성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격려를 해 준, 이 작업의 대들보인 아내 킴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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