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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60971479
· 쪽수 : 216쪽
목차
chapter 01 상한 심령 그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라
chapter 02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
chapter 03 전심전력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한다
chapter 04 기도하는 입에는 찬양과 감사의 영이 떠나지 않는다
chapter 05 기도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다
chapter 06 환난 중에 기도하는 자는 인내의 열매를 맺는다
chapter 07 기도하지 않으면 온갖 죄와 더러움에서 분리될 수 없다
chapter 08 하나님은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자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chapter 09 담대한 믿음은 담대한 기도에서 나온다
chapter 10 하나님의 긍휼을 맛본 자만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chapter 11 기도의 특권을 누리고 그 책임을 다하라
chapter 12 합심기도로 죄가 누룩처럼 퍼지는 것을 경계하라
chapter 13 기도하는 사람만이 예수를 전할 수 있다
리뷰
책속에서
기도하는 영혼을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하는 것이 마음의 겸손이다. 낮아진 마음은 기도에 날개를 달아주고, 자기 비하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만든다. 반면 교만과 자만심과 자화자찬은 기도의 문(門)을 닫게 한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자아에 집중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기도의 핵심은 간절한 마음이다. 간절한 마음이 없는 기도는 공허한 빈껍데기, 곧 헛된 말장난에 불과하다. 안타깝게도 그런 기도가 오늘날 성도들 가운데 만연해 있다.
참된 기도가 있는 곳에는 응답이 주어지는 순간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위해 언제나 감사와 고마움이 공존한다. 기도가 응답되면 감사와 찬양이 일어난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내고, 기도응답은 감사를 일으킨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기도응답에는 항상 감사가 뒤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