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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믿음

불타는 믿음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규장(규장문화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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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믿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타는 믿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5002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7-06-12

책 소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말씀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그분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다. 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은 자아를 전혀 불편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믿음생활을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그분을 영접했다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지 않는다.

목차

영문판 편집자의 글

PART 1 믿음은 함께하는 것이다
01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어렵지 않다
02 하나님을 가까이 따르라
03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
04 힘써 하나님을 알자
05 기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PART 2 믿음은 시작점이다
06 흔들림 없이 가야 할 신앙 여정
07 당혹감을 안겨주는 믿음
08 모조품 신앙에서 벗어나라
09 믿음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10 말씀을 들을 자격을 갖춰라
11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PART 3 믿음은 실재다
12 단순함과 고독을 다시 배우자
13 성경의 세계는 실재다
14 믿음에 경건한 의문을 던져라
15 존재와 행동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16 기독교는 가진 자들의 종교인가
17 세상 : 놀이터인가 전쟁터인가

PART 4 믿음은 행동이다
18 믿음은 행동을 낳아야 한다
19 믿음은 감히 실패한다
20 삶으로 드리는 성례전
21 영적 가뭄, 감정적 사막에 서다
22 엘벧엘로 올라가자!
23 마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라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책은 믿음이 우리를 고난에서 구해주는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험난한 곳으로 데려가 단단한 믿음으로 자라게 한다고 말한다. 믿음의 사람은 삶에서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이에 토저는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우리 앞에 놓인 전투에 임하라고 외친다. 아무 능력 없는 ‘하위 믿음’에 머물러 있지 말고 ‘영적 완전함’을 향해 걸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라고 강권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안식을 누리라고 도전하기 때문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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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8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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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분이 현재 던지시는 한 번의 눈길 속에는 영원 전부터의 만유가 다 들어 있다. 시선 한 번 바꾸지 않으면서도 그분은 지금부터 천 세대 후에 스랍이 날개 한 번 퍼덕이는 것까지도 보고 계시다.
과거의 나 같았으면 이런 말들이 이 세상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형이상학적 골동품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이야기가 무한한 유익의 가능성을 내포한 건전하고 이해하기 쉬운 진리로 여겨진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단계에서 올바른 관점을 갖는 데 실패하면 평생 저조한 영적 결실과 연약함에 시달릴 수 있다.
때때로 나는 인간에게 생기기 쉬운 조바심에 이끌려 ‘쉽고 간단한 교훈들을 통해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고통 없이 더 깊은 영적 삶으로 이끌어줄 방법은 없을까?’라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바람은 헛된 것이다. 지름길은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조바심과 조급함에 동의하시거나 현대 기계문명의 방법들을 받아들이신 적은 없다.


우리의 문제는 잘못된 생각의 훈련에 길들여졌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는 실재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머지는 의심한다. 우리는 영적 세계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지만, 그 세계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실재성의 의미에서 실재한다는 것은 의심한다. 진짜 대립은 다른 데 있다. 실재와 상상 사이에,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 사이에, 시간적인 것과 영원한 것 사이에 있다. 영적인 것은 실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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