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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재미있는 인체 상식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인체의 이해
· ISBN : 9788961090926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09-07-20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인체의 이해
· ISBN : 9788961090926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09-07-20
책 소개
몸은 자신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궁금하고 신비한 점이 많은 부분이다. 이 책은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답해줄 수 없었던 질문들에 속시원히 답해준다.
목차
머리말- 우리 몸은 비밀과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의 나라
chapter 01 -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인체의 비밀과 상식
chapter 02 - 알 것 같아도 대답할 수 없다! 몸이 반응하는 방식
chapter 03 - 뇌 역시 몸의 한 부분! 뇌와 몸의 신비로운 관계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깜빡임이란 눈 표면의 점막(각막과 결막의 상피)을 촉촉하게 하기 위한 동작이다. 누꺼풀을 찰칵 닫음으로써 눈물을 눈 표면에 퍼지게 하여 점막을 윤기 나게 하는 것이다. 눈을 뜨고 있을 때는 항상 조금씩 눈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감빡임으로써 그것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앞 유리를 세정제로 닦는 와이퍼와 같은 역할이다. -본문 43
논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도면 멍해지면서 졸음이 온다. 그래서 산소를 단번에 몽땅 들이마시고 뇌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 하품을 하는 것이다. 하품을 할 때는 보통 호흡보다 훨씬 더 깊게 폐를 사용한다. 심호흡과 같은 원리다. -본문 133
수면이란 고등 생물 특유의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특히 인간의 잠에는 다른 동물과는 다른 특성이 있다. 인간에게 있어 수면이란 뇌가 뇌 자신과 몸을 휴식시키기 위해 행하는 신비로운 기능이다. 고등 생물이 지닌 발달된 뇌에는 잠을 자도록 명령을 내리는 부분이 존재한다. 인간의 뇌를 보면 묵은 뇌와 그것을 감사며 진화하여 커진 새 뇌가 있다. -본문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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