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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61092630
· 쪽수 : 192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
Chapter 01 ‘잘나가는 사람’은 ‘뻔뻔하게’ 사는 사람
‘아저씨’의 복귀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나는 누구보다 인내심이 강하다!’
나의 자기 암시법
스스로를 마구 칭찬하라
잘생기진 않았지만 멋있다
일단 떠들어라
강인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자
‘화내는’ 사람이 돼라
억지로 책임을 떠맡지 않는다
고학력은 멋이 아니다
‘간판’의 힘
‘자신감’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지금은 참는다’가 주는 보수
강인한 신체에 강인한 정신
자신감을 낳는 체력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라
행복한 ‘믿음’을 강화한다
안녕은 먼저 말한다
쓸데없는 ‘인내’는 하지 않는다
역경에 강한 혈액형
Column 의외의 사실!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일수록 조심스럽다?!
Chapter 02 강철 같은 ‘정신력’을 기르는 법
인생은 동전의 양면
위기가 반드시 ‘기회’가 되는 이유
우물쭈물하는 놈과 만나지 말라
만나야 할 사람이란?
한 마리의 ‘곰’이 돼라
‘악마의 유혹’에는 넘어가지 말라
자기 엉덩이는 스스로 닦아라
‘기생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훌륭한 우울감 퇴치법
도움의 ‘수렁’에 빠지지 않는다
‘가스’를 쌓아두지 말라
하고 싶은 말은 한다
일만 생각한다
고민할 시간조차 없앤다
‘듣기 거북한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왜 스스로 ‘불속’으로 뛰어드는가?!
교묘한 책임 전가를 떠올려라
죄 없는 ‘희생양’을 만들라
근거 없는 비관적인 생각은 버려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 인간
속상할 때는 점토가 효과적
일단 ‘몸을 움직여라’
무리해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자연 치유에 맡겨 둔다
겁이 많은 사람은 ‘위기 능력’이 높다
Column ‘역경에 약한 사람’도 장점은 있다?!
Chapter 03 ‘지지 않는 인간’이 되는 심리 테크닉
‘얕잡아 볼 수 없는 모습’을 갖추자
‘일류’인 척하는 작전
타인을 압도할 수 있는 ‘호화로운 것’
저렴한 차에는 폭풍 경적이
악수는 힘차게 해라
거리가 줄어드는 ‘터칭’
‘강경한 제안’을 하자
‘호언장담’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기본적으로 ‘제멋대로’ 해라
충돌은 ‘자신을 갈고닦는 숫돌’
돌격하는 병사처럼
‘강한’ 말을 떠올린다
화를 잘 내는 나를 자랑스럽게 여겨라
공격성은 자존심의 증거
처음에는 ‘백전백승’을 지향하라
‘투견’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역경에 약하면 좋지 않다는 과학적 근거
심각해지기 전에 해결할 것
무시당하면 반드시 반박하라
바로 ‘복수’하는 것이 중요
약해져도 ‘약한 소리’를 하지 말라
타인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습니다’는 안이하다
인간의 잠재 능력은 무한하다
‘데드라인’을 정하면 편하다
Column ‘끝’을 설정하면 인간은 참을 수 있다!
Chapter 04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라
압박감을 떨치자
부정적인 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가공할 만한 ‘예언적 효과’
‘연공서열’은 당연한 일
‘미인일수록 득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
충돌하면 이야기를 나눠라
감정을 억압하지 말자
신경에 거슬리면 ‘재치 있는 농담’을 떠올린다
역경을 역으로 이용하는 법
‘얼굴이 두꺼워진’ 것에 감사
운명을 받아들이면 끝
타율 3할이면 이치로와 겨룰 만하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평판과 중요한 평판
먼저 본질을 파악하자
타인의 충고는 ‘쓸데없는 참견’
일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한다
Column 현재 당신의 ‘정신력’은 어느 정도일까?
Chapter 05 완성! ‘역경에 강한’ 사람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다’ 이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징크스
‘돌이킬 수 없다’는 절망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
‘하지 않은’ 후회는 미련을 남긴다
승부를 겨루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단순하다는 것’의 강점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자
자신의 회사를 칭찬해보자
피스 마크를 갖고 다녀라
‘웃는 얼굴’을 잘 활용하라
자신의 잠재 능력을 믿는다
자신의 능력을 ‘부풀려’보자
강적은 ‘샤모의 눈’으로 본다
큰 문제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라
과감하게 ‘실패에 익숙’해져라
작은 ‘실패 경험치’를 쌓는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이 실력을 끌어올린다
‘역경에 강함’과 ‘역경에 익숙함’
자신을 ‘애태우는’ 버릇을 들여라
‘자제심’을 단련하는 훈련
‘살아남는 병사’는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Column 강해지고 싶다면 일단 ‘서라’!
Epilogue
리뷰
책속에서
작은 일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상사가 작은 일에 불과하다. 따라서 ‘신경 쓰지 않는다, 신경 쓰지 않는다, 괜찮다, 괜찮다’를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게 좋다. 그러면 정신적으로 편해질 수 있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들은 아마 작은 일에 분명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신이 너무나 싫을 것이다. 괜찮다. 여러분은 ‘신경 쓰지 않기’ 위한 방법을 모를 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심리 테크닉을 이용하면 작은 일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그 방법만 잘 기억해두면 작은 일에 신경을 쓰는 ‘과민한 사람’에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좋은 의미의 ‘둔감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누구의 미움도 사지 않도록 빈틈없이 행동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남의 이목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은 곤란하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훨씬 더 중요하며, 바로 그것이 강인한 정신의 원동력이 된다. 정신적으로 강인한 사람은 주위의 평가나 소문에 별로 동요하지 않는다. “흥, 그게 어때서?”라는 태도를 보인다. 그렇다면 아줌마나 옛날의 아저씨처럼 뻔뻔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건 간단하다. 필요 이상으로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자기 현시욕을 버리면 된다. 멋있게 또는 스마트하게 보이려는 마음이 사람을 신경질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과민해질 바에야 차라리 멋있어 보이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상당히 대담하고 뻔뻔하게 행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