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스릴러 2

스릴러 2

제임스 패터슨 (엮은이), 이숙자 (옮긴이)
북앳북스
10,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5개 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스릴러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릴러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61150156
· 쪽수 : 391쪽
· 출판일 : 2007-07-18

목차

1권

서문

데니스 린즈 - 임무 완수
데이비드 리스 - 더블 딜러
개일 린즈 - 드미트리 추적하기
존 레스크로아트와 M. J. 로즈 - 문
리 차일드 - 제임스 페니의 새 신원
제임스 그립팬도 - 노스우즈 작전
J. A. 콘라스 - 비문
히더 그라함 - 창문에 비친 얼굴
제임스 시겔 - 감정 이입
제임스 롤린스 - 사랑에 빠진 코왈스키
마이클 팔머와 다니엘 팔머 - 상처
데이비드 모렐 - 아벨라를 재가
크리스 무니 - 유성
그래그 허위츠 - 사나운 날씨
데이비드 던 - 스피리트 워커

2권

데니스 해밀톤 - 바로
에릭 반 러스트베이더 - 거울의 이면
크리스토퍼 라이스 - 맨 캐치
알렉스 카바 - 사랑하는 어머니, 안녕
그랜트 블랙우드 - 희생 사자
F. 폴 윌슨 - 두안리드에서 생긴 일
테드 벨 - 파우더 멍키
M. 다이앤 보그트 - 살아남은 토론토
크리스토퍼 라이크 - 암살자
브래드 토르 - 아테네 해법
라엘린 힐하우스 - 외교 압박
로버트 리파룰로 - 살인 구역
스티브 베리 - 악마의 죗값
캐더린 네빌 - 화요일 클럽
다글라스 프레스톤과 링컨 차일드 - 낚시하기

작가 소개

저자소개

제임스 패터슨 (엮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꾼 가운데 한 명입니다. 〈맥시멈 라이드〉,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아이 퍼니〉를 비롯한 수많은 시리즈와 캐릭터를 창조해 왔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이 사라졌다》를 썼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재단과 〈맥스 아인슈타인〉 시리즈를 집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부 이상 책이 팔렸습니다. 영미권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전미 도서 재단이 수여하는 리터러리안상을 받았습니다. 〈도그 다이어리〉 시리즈는 미국에서만 7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러시아 등 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지미 패터슨’이라는 어린이책 출판사를 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계속 더 읽고 싶어 할 만한 책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책을 쓰고 만들고 있습니다. 인세와 수익금으로 학생들과 군인들에게 300만 권 이상의 책을 기부했고, 21개 대학의 400명이 넘는 교사와 작가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또한 4만 개의 학교 도서관을 지원하고, 독립 서점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펼치기
이숙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런던대학원 전산학과를 졸업(석사)했다. 삼성전자에서 근무했고, 방송통신대학 영문학과를 수료했다. 부산대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과정(번역학 전공)을 밟고 있다. 현재 대학 강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돼지 덫에 걸린 그는 거꾸로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그는 180센티미터 키에 면도칼로 짧게 깎은 진흙투성이 머리와 들창코를 가졌는데, 땀에 젖은 회색의 사각형 반바지만 입은 채 벌거벗은 모습으로 있었다. 가슴에는 열십자로 여기저기 막 그어진 상처 자국이 나 있었다. 쇄골에서 나온 피가 사타구니까지 흘러내려 생긴 걸쭉한 핏자국도 있었다. 커다랗게 뜬 그의 눈이 사나워 보였다.
2분 전에 해변 근처의 활주로에 내린 샤이 로자로 박사가 정글에서 나는 남자의 비명 소리를 드고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고 그에게로 달려왔던 것이다. 조용히 몰래 다가간 그녀는 그와 약간 떨어진 곳에서 무성한 잎들의 그늘에 숨어 상황을 지켜보았다.
"저리 가. 이 망할 놈의 짐승들아..."
남자는 쉬지 않고 욕을 했는데, 욕 속에는 브롱크스 악센트가 섞여 있었다. 분명 그는 미국인이었다. 그녀처럼.
그녀는 손목시계를 쳐다보았다.
오전 8시 33분이었다.
섬은 27분 뒤에 폭발할 것이다.
남자는 곧 죽을 것이다.

- 제임스 롤린스, '사랑에 빠진 코왈스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