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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방미 (지은이)
중앙books(중앙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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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6188123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7-12-20

책 소개

4년 연속 10대 가수에 뽑히는 등, 1980년대 톱가수 자리에 있던 가수 방미의 부동산 투자 성공기. 저자는 KBS 2TV <경제 비타민> 프로그램에서 부동산 투자로 200억 자산을 모은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책은 짧은 방송에 다 담을 수 없었던 방미의 투자 비화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부동산만이 부자로 만든다
행복한 노후 예약할 수 있다|예측, 예감으로 기회를 잡았을 때 바로 베팅하라|백전백승인 투자의 기술|부자를 결정하는 8가지 규칙|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투자 10계명

2장 부동산 투자로 인생이 바뀐다
부자 외할머니 vs 가난한 부모|죽기 아니면 살기, 용트림을 준비하라|절대 땅에 투자하지 말라|사람으로 성공을 이끌어라|쓰라린 실패도 해봐야 한다

3장 오르는 부동산 투자법
프로들이 지키는 5가지 규칙|부자들이 먼저 알아본 땅, 용산|모든 인프라가 새롭게 바뀌는 강북|대선 후의 부동산은 완전히 바뀐다

4장 큰돈을 부르는 도시, 뉴욕
한국은 좁다, 이제는 뉴욕까지|머니 멘토를 두라|뉴욕 부동산 투자 도전기|두 배 가까이 수익을 올린 거래|뉴욕에서 통하는 13가지 투자법칙|스타벅스와 맥도날드 주식을 사다

5장 무비자 시대, 뉴욕에서 돈을 낚아라
Money & the City|뉴욕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동산|뉴욕에서 떠오르는 부업

6장 부동산 투자, 20대도 늦다
펀드는 쉽고 부동산은 어렵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액수에 따라 다른 본격 부동산 투자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에필로그

저자소개

방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종잣돈 700만 원으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된 40년 내공의 실전 투자자. 1978년 연예계 데뷔 후 1980년 ‘날 보러 와요’로 한국 가요계를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동명의 영화 출연료를 종잣돈으로 국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서울 강남권에서 제주도까지 섭렵하며 큰 부를 쌓았다. 1983년 LA 공연차 미국을 방문한 후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를 꿈꿨고, 이를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20여 년간의 국내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첫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자신감을 얻었다. 이후 2007년 뉴욕에서 주얼리숍을 오픈하는 등 지금까지 약 20년간 뉴욕, LA, 하와이 등 미국 중심지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재야의 고수로 소문나 있으며 미주중앙일보, 한국경제, 월스트리트저널(WSJ) 한국어판에 부동산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또한 조선일보 주최, 금융위원회 후원의 ‘2019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를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방송 출연 및 뮤지컬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BangmeTV’를 통해 부동산, 재테크, 환율 등 경제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중들과 소통하는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방미의 골든타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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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부동산을 고를 때 아파트든 연립주택이든 빌라든 상가든 간에 먼저 얼마나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인가에 키포인트를 두고 따져본다. 예를 들어 역세권에 있는 아파트나 상가는 결코 무시하지 못할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입할 때 가격이 전철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아파트나 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 하더라도 부동산 경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수요가 있어서 쉽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본문 61p 중에서


나는 곧 땅을 잘못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땅은 그저 내가 가지고 있는 ‘땅’일 뿐이었다. 전혀 돈이 되지 않았고,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도 없었다. 땅의 소유주가 내 이름으로만 되어 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무려 10년 만인 1989년 말에 간신히 원금에 약간의 이자를 보태 받는 수준에서 정리하긴 했지만 그동안 공시지가가 엄청나게 오르는 바람에 실속 없이 세금만 물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큰 손해를 보고 만 것이다. 따라서 유성온천 부근의 땅을 산 것은 내게 있어 첫 번째 부동산 투자인 동시에 실패를 안겨준 첫 번째 부동산 투자인 셈이다.-본문 100p 중에서


우리나라는 집을 살 때 매도인과 매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이 배석하지만 뉴욕은 분야일 경우 분양받는 쪽에서는 최소한 사고자 하는 사람, 사고자 하는 사람의 변호사와 중개업자와 대출 매니저가 배석하고 분양하는 쪽에서는 분양 담당 변호사와 분양하는 건물의 매니저, 그리고 회계사가 배석한다. 이들이 모두 배석해야 기본적으로 계약이 성립된다.-본문 18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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