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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6188123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7-12-2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부동산만이 부자로 만든다
행복한 노후 예약할 수 있다|예측, 예감으로 기회를 잡았을 때 바로 베팅하라|백전백승인 투자의 기술|부자를 결정하는 8가지 규칙|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투자 10계명
2장 부동산 투자로 인생이 바뀐다
부자 외할머니 vs 가난한 부모|죽기 아니면 살기, 용트림을 준비하라|절대 땅에 투자하지 말라|사람으로 성공을 이끌어라|쓰라린 실패도 해봐야 한다
3장 오르는 부동산 투자법
프로들이 지키는 5가지 규칙|부자들이 먼저 알아본 땅, 용산|모든 인프라가 새롭게 바뀌는 강북|대선 후의 부동산은 완전히 바뀐다
4장 큰돈을 부르는 도시, 뉴욕
한국은 좁다, 이제는 뉴욕까지|머니 멘토를 두라|뉴욕 부동산 투자 도전기|두 배 가까이 수익을 올린 거래|뉴욕에서 통하는 13가지 투자법칙|스타벅스와 맥도날드 주식을 사다
5장 무비자 시대, 뉴욕에서 돈을 낚아라
Money & the City|뉴욕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동산|뉴욕에서 떠오르는 부업
6장 부동산 투자, 20대도 늦다
펀드는 쉽고 부동산은 어렵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액수에 따라 다른 본격 부동산 투자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부동산을 고를 때 아파트든 연립주택이든 빌라든 상가든 간에 먼저 얼마나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인가에 키포인트를 두고 따져본다. 예를 들어 역세권에 있는 아파트나 상가는 결코 무시하지 못할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입할 때 가격이 전철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아파트나 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 하더라도 부동산 경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수요가 있어서 쉽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본문 61p 중에서
나는 곧 땅을 잘못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땅은 그저 내가 가지고 있는 ‘땅’일 뿐이었다. 전혀 돈이 되지 않았고,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도 없었다. 땅의 소유주가 내 이름으로만 되어 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무려 10년 만인 1989년 말에 간신히 원금에 약간의 이자를 보태 받는 수준에서 정리하긴 했지만 그동안 공시지가가 엄청나게 오르는 바람에 실속 없이 세금만 물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큰 손해를 보고 만 것이다. 따라서 유성온천 부근의 땅을 산 것은 내게 있어 첫 번째 부동산 투자인 동시에 실패를 안겨준 첫 번째 부동산 투자인 셈이다.-본문 100p 중에서
우리나라는 집을 살 때 매도인과 매수인, 부동산 중개업자만이 배석하지만 뉴욕은 분야일 경우 분양받는 쪽에서는 최소한 사고자 하는 사람, 사고자 하는 사람의 변호사와 중개업자와 대출 매니저가 배석하고 분양하는 쪽에서는 분양 담당 변호사와 분양하는 건물의 매니저, 그리고 회계사가 배석한다. 이들이 모두 배석해야 기본적으로 계약이 성립된다.-본문 185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