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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예술가, 컬렉터, 딜러, 경매회사, 갤러리의 은밀한 속사정)

리처드 폴스키 (지은이), 배은경 (옮긴이)
아트북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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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예술가, 컬렉터, 딜러, 경매회사, 갤러리의 은밀한 속사정)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61961127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2-06-25

책 소개

저자 리처드 폴스키는 ‘미술계’가 ‘미술시장’이 되어버렸던 짧고 폭발적이었던 시기인, 2005년부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술시장이 붕괴하기 직전까지의 시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경매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 경매회사의 급부상으로 갤러리에게서 떠나가는 미술계의 권력, 그리고 이제는 정말로 부자들만의 게임이 되어버린 미술시장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법에 대해 깊이 파헤친다.

목차

서문
One: 이별하기
Two: 아, 옛날이여
Three: 사실적인, 너무나 사실적인
Four: 월도프 호텔의 작은 소동
Five: 「디엔드」 그리고 끝
Six: 나더러 줄을 서서 기다리라니
Seven: 꽃의 힘
Eight: 붉은 엘비스
Nine: 도트 사탕과 스폿 페인팅
Ten: 별이 빛나는 밤에
Eleven: 모든 것은 타이밍!
Twelve: 토니 피츠패트릭
Thirteen: 사이먼의 전쟁
Fourteen: 중견 작가의 딜레마
Fifteen: 나는 에드 루샤가 되고 싶다
Sixteen: 팔꿈치에 날아간 꿈
Seventeen: 리언 크로샤의 잊힌 유산
Eighteen: 랜즈먼의 스케치북
Nineteen: 펀우드의 최후
Twenty: 메이드 인 로스앤젤레스
Twenty-One: 밀고 당기는 거래
Twenty-Two: 미술계에 비밀은 없다
Twenty-Three: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다
Twenty-Four: 끝없는 욕심
Twenty-Five: 메사에 내리는 비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처드 폴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갤러리에서 일하기 시작하며 미술시장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1984년 자신의 갤러리 애크미 아트를 설립해 조지프 코넬, 에드 루샤, 앤디 워홀, 그리고 빌 트레일러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1989년부터는 개인 미술상으로 활동하며 전후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했고 특히 팝아트에 주력해 왔다. 현재 캘리포니아 소살리토에서 살며 온라인 잡지 아트넷(Artnet)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1995년에서 1998년까지 미술가들을 ‘사라, 팔아라, 보유해라’로 나눠 소개한 『미술시장 가이드(The Art Market Guide)』 시리즈를 펴내 미국 미술계에서 큰 반향을 얻었다. 2003년에 펴낸 『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I Bought Andy Warhol)』는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일찍 팔았다』의 전작으로서, 12년에 걸친 ‘앤디 워홀 찾기’의 여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미술 경매의 현장, 미술계의 이면을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이 책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는 지은이가 전작에서 무척이나 어렵게 얻은 앤디 워홀의 자화상 ‘깜짝 가발’을 팔기로 결심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아트 프로펫(Art Prophet)』이 있다. 웹사이트 | www.RichardPols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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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 부설 Language Center, (주)리틀 아메리카 영어연구소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번역가 공동체인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을 멈춘 사나이, 라울 발렌베리》, 《사랑을 그리다》, 《괴짜 과학》, 《뉴욕 큐레이터 분투기》,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365일 어린이 셀큐》, 《작가의 붓》, 《무지개에는 왜 갈색이 없을까?》, 《내 손으로 세상을 드로잉하다》, 《드레스: 한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100》, 《코코 샤넬: 일러스트로 세계의 패션 아이콘을 만나다》, 《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뉴욕: 패션 일러스트로 만나는 뉴욕》, 《파리: 패션 일러스트로 만나는 파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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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06쪽짜리 크리스티 경매 도록이 ‘털썩’ 하는 묵직한 소리와 함께 도착했다. 특이하게도 그 도록에는 경매 작품이 단 한 점밖에 실려 있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그 정도 두께면 경매에 나오는 품목이 모두 실려 있어야 했다. 그러나 때는 2007년 5월이었고 미술시장은 여덟 자리 금액대의 시대로 진입하는 대약진을 준비하고 있었다. 크리스티는 그들의 가장 최신 보물인 앤디 워홀의 「그린카크래시」의 홍보에 지나칠 만큼 열을 올리고 있었다. 작품의 탁월함은 차치하고라도 경매 전 예상가 또한 작품성 못지않게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자그마치 2,5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였다. 그때까지 앤디 워홀 작품의 최고 경매가는 1,730만 달러였다. 그것은 겨우 한 시즌 전에 대형 「마오」가 홍콩의 투자자에게 팔렸을 때의 기록이었다. _서문에서


크리스티에서 보낸 수표가 내 MMA 계좌에 찍히는 순간 나는 엄청난 후회에 휩싸였다. 일반적으로 판매자가 느끼는 그런 정도의 후회가 아니었다. 나는 자신이 소유한 작품에 애착을 가지지 말라는 미술상의 자체 강령을 어겼다. 워홀의 ‘깜짝 가발’을 손에 넣기까지의 사연은 12년에 걸친 기나긴 모험의 여정이었다. 정말 힘들게 얻은 승리였던 것이다. 워홀의 작품들이 천정부지로 가격이 치솟아버린 것을 감안하면 내가 다시 그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러웠다.
그런 그림이 사라진 것이었다. _「Two: 아, 옛날이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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