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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불이 켜진 창문 (시와 소설, 그림 사이를 거니는 저녁 산책)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196445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4-05-17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196445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4-05-17
책 소개
문화사학자 피터 데이비드슨이 안내자가 되어 영국과 유럽, 북미의 해가 저문 도시와 잉글랜드 시골의 들판에 난 길로 우리를 이끄는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책은 불 켜진 창문에서 풍기는 미스터리함과 유혹, 애수를 느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문학적 사색의 길을 열어준다.
목차
시작하며_옥스퍼드에 어둠이 깔릴 때
1 도시의 겨울
2 런던 야상곡
3 시골 풍경 속 창문
4 북쪽 도시 풍경과 서쪽 교외
5 여름밤 불빛
주
참고 자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이미지 크레디트
찾아보기
책속에서
시골이나 도시의 캄캄한 밤, 불 켜진 창문 하나나 쓸쓸한 가로등이 제2차세계대전과 그 이후 미국 미술의 결정적인 주제가 되었고 오늘날까지도 특히 현대 미국 사진작가들의 작품에 남아 있다. 20세기에 접어들어 불 켜진 창문은 일본 판화에서 무한하고 미묘하게 변주되고 반복되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 야상곡들은 짙은 청록색과 그림자가 겹친 덩어리와 밝은 노란색과 흰색 점으로 아름답게 표현된다.
현대 독자들은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멀리에서 바라본 도시의 불빛이 얼마나 적었을지 떠올릴 수 있다. 촛불이 기름 램프로 널리 대체되고 나중에는 전기로 대체되기 전까지, 거리의 가스등이나 수은등이 현관문 위 횃불과 양초 랜턴을 대신하기 전까지, 창문이나 거리의 빛이 얼마나 적었을지 말이다. 특히 겨울날 멀리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불빛은 더욱더 흐릿하고 모호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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