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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88962191240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3-05-0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바람의 날개
고대 - 첫 번째 역사 안내자 : 헤로도토스
파라오의 땅
별들의 땅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부처와 공자 이야기
페르시아 인의 자존심
그리스 인들의 지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모험
중국의 만리장성
로마
예수 이야기
세계사를 보는 방법
중세-두 번째 역사 안내자 : 이븐할둔
야만족의 침략
비잔틴 제국, 새로운 로마
아랍 인들
어둠의 세계
교회의 권력
십자군
마르코 폴로의 여행
흑사병
세계사를 보는 방법
인물 정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아홉 명의 여신 중에서 역사를 지키는 여신이야.”
“역사를 지킨다고요?”
“그래. 역사를 지킨다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기억을 관리한다는 것을 말해. 나는 모든 장소와 시대의 이야기를 알고 있어. 옛날 옛적보다 더 옛날 옛적, 그보다 더 옛날 옛적의 일도 알고 있지. 항상 멀리 보고 ‘언제?’, ‘어떻게?’, ‘왜?’라고 물어보며, 세상 모든 일이 잊히지 않도록 주관하는 것이 바로 나, 클리오야. 과거의 일도 그 일이 일어났던 때는 현재였다는 것을 잊으면 안 돼. 나는 역사 속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싶어. 그러기 위해 난 모든 순간과 생각을 기록한단다. 나 때문에 그 일들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내 눈은 역사의 현장을 보고 기억하며 과거의 과거, 그보다 더 먼 과거, 100년, 500년, 2,000년, 5,000년, 1만 년 전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지.”
“마르코 폴로가 중국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던 것은 원나라를 세운 황제, 바로 몽골의 쿠빌라이 덕분이지. 쿠빌라이 칸이 실크로드에 평화와 질서를 유지했기에 멀고 위험한 길을 안전하게 갈 수 있었던 거야. 밤에도 하늘에 달만 있으면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
“원나라? 쿠빌라이 칸이라고요?”
세르지오는 처음 듣는 이름에 눈을 반짝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