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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88962191257
· 쪽수 : 258쪽
· 출판일 : 2013-05-02
책 소개
목차
신세계 (16세기와 17세기) - 세 번째 역사 안내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렌체
대항해 시대
분열
오스만 제국
과학
세계사를 보는 방법
이성의 세기 - 네 번째 역사 안내자 : 샤를 몽테스키외
백과전서파
계몽주의 여행자들
자유의 나라
미국의 탄생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해방자들
세계사를 보는 방법
진보의 세기 - 다섯 번째 역사 안내자 : 조지프 콘래드
산업 혁명
평등의 씨앗
여러 국가의 탄생
제국주의
아프리카 모험
노예 제도를 타도하자!
세계사를 보는 방법
공포의 세기 - 마지막 역사 안내자 : 슈테판 츠바이크
제1차 세계 대전
위대한 약속의 땅
독재자들의 시대
평화주의자 간디
냉전
달 착륙
세계사를 보는 방법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 작별
인물정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러시아 군대는 나폴레옹 군대가 모스크바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후퇴하며 전투를 피했어.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 들어갔을 때, 도시는 텅 비어 있었지. 모스크바 사람들은 이미 떠나고 없었던 거야.”
창밖으로 모스크바의 성당과 궁전이 나타났습니다. 황금색 둥근 지붕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습니다. 노란색, 초록색, 분홍색으로 칠한 나무로 지은 집도 보였습니다.
“모스크바에 개미 한 마리도 없다는 보고를 받은 나폴레옹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불안해졌지.”
나폴레옹이 알렉산드르 1세의 크렘린 궁전 안을 걸었어요. 며칠째 쉬지 못한 부하들은 말없이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마침내 나폴레옹이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커다란 삼각 모자와 외투를 벗지 않은 채 앉아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1914년에는 전쟁이 6개월 이상 계속 될 거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어. 양쪽 모두 자신들이 단숨에 이길 거라고 생각했지. 반세기 이상 평화의 시대를 보낸 뒤라서 전쟁에 대한 감각이 떨어졌던 거야. 그들은 전쟁을 그저 영웅적이고 낭만적인 것으로만 생각했어. 1914년 8월 군인들은 ‘크리스마스에는 집으로 돌아올 거예요.’라고 말하고 가족에게 미소를 지으며 전쟁터로 떠났지.”
한여름, 군대가 빈을 가로질러 행군했어요. 거리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이 모여 군인들을 환송했습니다. 사람들은 행진하는 군인들을 향해 승리를 기원하며 꽃을 던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