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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성(性)/성문화
· ISBN : 9788962282276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08-12-18
책 소개
목차
1부. 오르가슴과 서양
1장. 관능적…이라고 불리는 즐거움
개인의 탄생
르네상스 혹은 자본주의?
개인과 위반
자아의 거죽
주체를 넘어서
모든 것은 성(性)이다?
푸코의 패러다임
성 문제에 대한 세 시기
가족과 육체
욕구불만인 젊은 청년들
‘세 번째 성’, 남색
성의 새로운 모델
여성, 쾌락을 정복하다
‘60년대 세대’의 성 혁명
여자를 찾아서
쾌락의 샘
2부. 고통 속의 쾌락(16∼17세기)
2장. 남성, 여성 : 인간과 육체
자아를 표현하고 말하기
짜깁기된 개인
자아의 허약함
여성들의 자아
약한 여자
여성의 역할
반항하는 여성들
육체의 유동성
3장. 육체적 즐거움과 죄악
금지된 열정
성의 기쁨
서머싯 주에서 있었던 시골의 에로티시즘
프랑스의 외설 문화
≪소녀들의 학교≫, 리베르탱의 보석
쾌락과 죄악
과도기의 동성애
억압
포르노 작가의 화형
쾌락과 질서의 파괴
3부. 악덕과 미덕(1700∼1960)
4장. 계몽주의의 에로티시즘
포르노그래피의 물결
위반의 문학
욕망의 시장
계몽주의를 위협하는 책들
성의 절제
절제하면서 즐기기
오르가슴과 결혼
남성의 이중적 기준
여성의 성기가 아니면 안 된다
자위에 대한 비난
‘나’에 대한 표현
창녀, 술주정뱅이, 방탕한 애송이들
악마화된 전기
상상의 쾌락
5장. 빅토리아 시대의 베일 뒤에서(1800∼1960)
성의 억제
사회적 역할
의학, 새로운 종교
나신과 체모
성생활은 수치스러운, 혹은 치명적인 병
불안의 시대
낭비한 씨앗, 확실한 죽음: 자위에 대한 커다란 두려움
돈으로 사는 쾌락과 매춘부
거울의 뒤에서
빅토리아 시대 사람, 월터
성의 지옥: 포르노그래피의 번성
‘위반’의 보편화를 향해서
서민계급의 쾌락
쾌락의 성쇠
4부. 혁명인가? ‘식스티’의 유산
6장. 쾌락의 시대(1960∼현재)
성에 대한 폭탄: 킨제이 보고서
‘문화 전쟁’의 기원
동성애와 자위
숨겨진 성 문화
성에 대한 이중적 기준의 존속
여성 오르가슴의 발견
여성의 쾌락
피임의 혁명
즐거운 진동
새로운 성 계약을 향해서?
사랑의 변화
쾌락의 권리
‘게이’ 결혼
성적인 평등과 두 사람이 동시에 갖는 오르가슴
오늘날의 성 혁명
결론. 자기중심적인 사회
쾌락주의의 가치
나르시시즘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