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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의 이론

아방가르드의 이론

페터 뷔르거 (지은이), 최성만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09-02-1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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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의 이론

책 정보

· 제목 : 아방가르드의 이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62282313
· 쪽수 : 225쪽

책 소개

아방가르드가 내세우는 이론이 아니라 아방가르드를 대상으로 논한 이론이다. 그러나 아방가르드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는 이 작업에는 시민사회에서 형성되고 변천해 온 예술의 자율성, 예술과 학문의 자기비판, 작품 개념의 변화를 비롯하여 새로운 것, 우연성, 알레고리, 몽타주 등 모더니즘 예술과 문학의 여러 형식요소들, 앙가주망의 여러 다양한 관련 주제 등이 포함된다.

목차

머리말

서론 : 비판적 문예학을 위한 예비적 고찰들

Ⅰ. 아방가르드의 이론과 비판적 문예학
1. 미학적 카테고리들의 역사성
2. 시민사회에서 예술의 자기비판으로서의 아방가르드
3. 베냐민의 예술이론에 대한 논의

2. 시민사회에서 예술의 자율성 문제에 대하여
1. 연구상의 문제점들
2. 칸트와 실러의 미학에서 예술의 자율성
3. 아방가르드에 의한 예술 자율성의 부정

3. 아방가르드 예술작품
1. 작품 카테고리의 문제에 대하여
2. 새로운 것
3. 우연
4. 베냐민의 알레고리 개념
5. 몽타주

4. 아방가르드와 앙가주망
1. 아도르노와 루카치의 논쟁
2. 부언-헤겔을 회고하며

제2판의 후기
참고문헌
페터 뷔르거 : 아방가르드
옮긴이의 말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페터 뷔르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6년에 태어나 1955∼1960년에 함부르크대학교와 뮌헨대학교에서 독문학과 프랑스문학 및 철학을 수학했고, 1960∼1964년에 프랑스에서 독일어 강사로 재직했다. 1970년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한 뒤 1971년부터 1998년에 은퇴할 때까지 브레멘대학교에서 문예학 및 미학이론 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뷔르거는 은퇴한 뒤에도 연구 활동을 계속하여 최근에 사르트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의 중심 연구 분야는 미학, 예술철학, 문예학이다. 구체적으로 아방가르드 운동 및 미적 현대, 프랑스 초현실주의, 관념론 미학 비판,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사 방법론 등 다양한 주제에 쏠려 있다. 국내에 ≪전위예술의 새로운 이해≫를 통해 처음 소개된 뷔르거는 지금까지 ≪미학 이론과 문예학 방법론≫, ≪지배자의 사유≫, ≪관념론 미학 비판≫이 번역되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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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수학했으며, 1995년 발터 벤야민의 미메시스론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표현인문학』(공저, 2000), 『발터 벤야민, 기억의 정치학』(2014)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예술의 사회학』(공역, 1983), 『전위예술의 새로운 이해』(1986 / 재출간: 『아방가르드의 이론』 2009), 『윤이상의 음악 세계』(공역, 1991), 『한 우정의 역사: 발터 벤야민을 추억하며』(2002), 『미메시스』(2015), 『삶은 계속된다: 어느 유대인 소녀의 홀로코스트 기억』(2018), 『미메시스와 타자성: 감각의 독특한 역사』(공역, 2019) 등이 있고, 미메시스를 비롯해 독문학과 미학 관련 논문들이 다수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발터 벤야민, 테오도르 아도르노, 미학, 미메시스론, 매체이론, 문화연구 등이며, 현재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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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적 아방가르드 운동들을 통해 사회적 부분체계로서의 예술은 자기비판의 단계에 접어들게 된다. 유럽의 아방가르드 내에서 가장 과격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다다이즘은 그 이전의 예술 조류들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시민사회에서 발전되어온 예술제도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하게 된다. 여기서 예술제도라는 개념은 예술을 생산해 내고 분배하는 장치뿐만 아니라 어느 일정한 시대에서 예술에 대해 지배적인 생각들, 작품의 수용을 본질적으로 결정짓는 그러한 생각들까지도 포함하여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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