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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2106
· 쪽수 : 340쪽
책 소개
목차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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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머리말
1장 초자연적 현상들을 바라보다
2장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다
3장 눈을 주님께로 향하다
4장 거룩해진 상상력
5장 말한 대로 살다
6장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몸
7장 믿음으로 이동하다 Ⅰ
8장 믿음으로 이동하다 Ⅱ
9장 우리 안에 있는 영광
10장 영광을 발산하다
부록 A 성경의 근거들
부록 B 성경이 내린 정의
책속에서
사실 영적인 세계는 자연계(물질계)보다 훨씬 더 실제적이다. 이 세상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의 전조(前兆)이자 영적 실상의 그림자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곳으로 들어갈 때(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업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할 때), 우리 눈앞에서 이 세상의 빛은 퇴색해 버릴 것이다. 언약 백성의 유업이 무엇인지, 또 그 선물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나면, 당신의 눈에 비친 이 세상은 보잘것없고 초라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이때, 비로소 우리 삶에 올바른 '시각'이 장착된다.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입장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으로 재진입(再進入)한 상태이다. 더 이상 수건으로 얼굴을 가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복잡하고 특정한 절차를 밟을 필요도 없다. 종교적인 전통의 덫에 걸려 넘어질 일도 없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
1장 초자연적 현상들을 바라보다
죄인은 영광을 보는 데 큰 제약을 받는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영광의 영역을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늘의 영광이 자신의 삶에 부여하는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당신은 볼 수 있다.
2장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다
마음은 영적인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상상 또한 영적인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마음(상상)에 가득한 것을 말하게 되어 있다. 당신은 상상(마음) 속에서 '본 것'을 믿으며 그대로 말할 수 있다. 그렇게 영적 능력을 선포할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긴 상상력을 동원하여 바른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또 그와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도록 상상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3장 눈을 주님께로 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