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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2373646
· 쪽수 : 744쪽
· 출판일 : 2022-02-28
책 소개
목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일러두기
마태에 따르면(마태복음)
마가에 따르면(마가복음)
누가에 따르면(누가복음)
요한에 따르면(요한복음)
사도들의 행적(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계시(요한계시록)
용어 해설
책속에서
그러자 예슈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 스스로 있는 자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였고,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바로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들어온다면, 그는 구원을 받아 들어오고 나가며 초장을 발견할 것이다. 도둑이 오는 것은 오직 훔치고, 죽이고, 파멸시키기 위해서지만, 나는 그들로 생명과 그것에 속한 것을 지속적이고 풍성하게 얻게 하려고 왔다. 나 스스로 있는 자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그의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지만,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그 양들이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쳐서 이리가 양들을 잡고 흩어 버린다. 삯꾼은 양들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 있는 자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아는 것이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버린다. 그러나 내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다. 내가 그들을 인도해야 하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들은 한 목자의 한 무리가 될 것이다(겔 37:17, 24). 이러한 이유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내가 내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 그것을 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도 내게서 생명을 빼앗지 않으나 내가 기꺼이 이것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내게는 그것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찾을 권세도 있다. 나는 이 명령을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
-요 10:7-18
그러므로 그가 세상의 상속자가 된다는 약속은 아브라함에게나 그의 씨에게 율법주의를 통하지 않고 믿음의 의를 통해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 상속이 율법주의에서 비롯되었다면,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약속은 폐지되었을 것입니다. 율법주의는 진노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토라(가르침)가 없는 곳에는 토라(가르침)의 위반도 없습니다.
-롬 4:13-15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의 샬롬이시니, 둘을 하나로 만드시고, 분리된 장벽, 곧 서로 원수 되게 하는 원인을 자기 육체로 허무신 분입니다. 그분은 선포된 계명들의 전통을 무효케 하심으로 둘을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여 샬롬을 이루게 하시고, 십자가를 통해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예슈아를 통해 그들의 적개심을 없애 버리신 것입니다.
-엡 2: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