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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법칙

신뢰의 법칙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얻는 기술)

린다 스트로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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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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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법칙

책 정보

· 제목 : 신뢰의 법칙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얻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62601114
· 쪽수 : 280쪽

책 소개

저자 린다 스트로 박사는 대기업 CEO를 포함한 300명 이상을 인터뷰하여 얻은 교훈과 원칙으로 '신뢰의 법칙 질문서'를 정리했다. 이 책은 이를 통해 얻은 '적과 아군을 구별해내는 처세의 지혜'를 소개한다. 직장생활과 사생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목차

1장. 신뢰의 판도
2장. 직장에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구별하기
3장. 인생에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구별하기
4장. 직장과 인생에서 신뢰성을 평가할 때 생기는 차이점과 유사점
5장. 우리는 왜 스스로를 속이는가
6장. 신뢰를 결정할 때 '나'의 역할
7장. 신뢰의 법칙 툴킷
8장. 조건적 관계
9장.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과 살고 일하는 방법
10장. 산산이 부서진 신뢰 : 나쁜 사람들은 왜 나쁜 짓을 하는가
11장.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12장. 용서란 무엇인가
13장. 화해
14장. 배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5장. 내면을 들여다보라 : 나는 좋은 사람인가
16장. 당신은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가
17장. 신뢰에 관한 최종적인 의견

저자소개

린다 스트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욜라 대학교의 석좌교수이며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인적자원및고용관계(HRER)학 교수이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인간 발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노스웨스턴의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후 연구원(post-doc)으로 조직행동학을 연구했다. 강의 외에도 국내외 조직 행동이나 인간 행동과 관련된 문제를 주제로 100편이 넘는 논문과 4권의 저서를 공동집필했다. 동기, 리더십, 변화 관리, 문제 해결, 전략적 계획, 여성 경영진, 국내외 경영 등의 문제를 놓고 <포춘>이 선정 500대 기업 중 40곳 이상과 일하기도 했다. 스트로 박사의 저술은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시카고트리뷴>, <포춘>, <뉴스위크>, <비즈니스위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뉴스와 유명한 신문에 특집으로 실렸다. 또한 에서는 그녀의 연구를 크게 다루기도 했다. 2000년도 경영학회에서 세이지 출판사의 연구 학자상(Sage Publications Research Scholar Award)을 받았으며, 로욜라 대학교에서 '올해의 대학원 교수'로 지명되기도 했다. 스트로는 고용분쟁해결센터, 시카고 인적자원관리협회, 레이크 카운티의 청소년 서비스 단체인 BBBS(Big Brothers and Big Sisters)에서 이사로 일하기도 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30대 다국적기업들로 이루어진 협회인 IPA에서 학술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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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와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도시바전자에서 해외마케팅을 담당했다. 현재 경제경영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라이프 플랜》, 《나폴레온 힐 황금률》, 《신시장! 사업의 12열쇠》, 《디자인풀 컴퍼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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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본능 하나만으로 신뢰를 예측한다는 것은 드문 경우다. 본능대로 반응하면 기분은 좋을 수 있어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진정한 신뢰성을 판단하는 능력은 학습을 통해 습득된다. 이는 과거의 경험에 근거를 두는데,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울 때 신뢰할 만한 사람을 알아볼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어떤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지 정확히 판단할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 22쪽, '1장 신뢰의 판도' 중에서


직장생활보다 사생활에서 외모나 지식, 재산에 더 쉽게 현혹되는 것 같다. 더 똑똑하고, 더 예쁘고, 더 돈이 많고, 더 많은 교육을 받은 사람과 어울리면 아마 지금 당장은 재미있을 것이다. 이들은 특별한 사교모임의 입장권이나 상류층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초대장을 주거나, 우리 능력으로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에 데려갈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실제로 좋은 사람이 아닌데도 우리는 이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게 된다! - 86쪽, '4장 직장과 인생에서 신뢰성을 평가할 때 생기는 차이점과 유사점' 중에서


조건적인 관계는 상황에 따라 변하므로 이런 사람과의 상호작용은 그 관계의 임시성을 반영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과 목표가 부합되는 기간이라 해도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를 말이나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다시 한 번 라이벌이 되거나, 더는 우리를 동료라고 여기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의논상대가 아닐 때, 이들은 함부로 입을 놀려 비밀이라면서 들려준 이야기를 모조리 말해버리는 일이 종종 생긴다. - 128쪽, '8장 조건적 관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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