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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나는 미남이다

김범수, 나는 미남이다

(인생은 성실함을 배신하지 않는다)

김범수 (지은이)
스타일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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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나는 미남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범수, 나는 미남이다 (인생은 성실함을 배신하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88962604702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12-11-05

책 소개

가수 김범수의 에세이집. 무모할 만큼 미련하게 보낸 연습생 시절. 음치, 박치를 극복하고 가수가 되기까지의 여정. 얼굴없는 가수에서 ‘비주얼 가수’로 반전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대중의 인기를 얻기까지의 과장을 하나하나 글로 담아냈다.

목차

<프롤로그>

10시 10분
낯선 시계탑에서 내 얼굴을 보다.

마산 앞바다
자신감으로 충만했던 그 시절은 나의 전성기였다.

신월동 키즈
반지하 월세방에서 나는 외톨이가 되었다.

주먹
싸워서 이기는 것, 그것이 유일한 꿈이던 시절

동네 밴드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봐 준 내 친구 기타리스트.

오 해피 데이
얼떨결에 주인공이 된 첫 무대.

미달이
실용음악과에 입학하고 싶어요

박선주
앉으나 서나 보컬 선생님.

짱깨 배달부
이건 내 첫 오디션에 관한 이야기다

음치박치
쓸만한 건 목소리 뿐. 나는 타고난 음치 박치다

눈물 골목
내 눈물이 허용되는 유일한 장소

아르바이트
납땜으로 학비 벌다

뽕발라
성인 발라드는 부르고 싶지 않았어

아버지
니가 제대로 하는 게 뭐 있냐, 그런데 또 음악을 한다고?

얼굴 없는 가수
TV에서는 보여드릴 수 없음

빌보드 51위
어쩌다 보니 글로벌 가수.

연예사병
군가는 안불러요. 편곡하게 해주세요.

나가수
나는 얼굴 있는 가수다

나가수 2
나는 비주얼 가수다

돈 스파이크
원래 우리 사이, 좋지 않았잖아

겟올라잇
소문은 무성해도 아무 의미 없음

어벤저스
세상을 깨는 힘

나는 안울고 관객을 울린다
가장 좋은 무대란

끝사랑
평생토록 가슴 속에 함께 할 내 음악의 뮤즈

좋은 가수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소울이 먼저다

노래를 잘 하는 법
그런 법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원더형
장르를 불문한 최고의 보컬, 이런 가수이고 싶다.

극뽁한 A형
적극적으로 무대를 이끌라, 나폴레옹 처럼

패션
비주얼로 그대를 홀리는 법

추락하는 것은 갈비뼈가 아프다
노래하는 머신, 김범수 삑사리 사건

성대미남
잘생긴 성대는 좋은 소리를 낸다

패티김
일흔살 까지만 노래하고 싶어요

미쿡
꿈의 무대, 뉴욕 카네기 홀에 섭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범수 ()    정보 더보기
1979년 1월 26일생. 선배 가수들이 “내 노래만큼은 리메이크하지 마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가수들이 인정하는 보컬이다. 마산에서 태어나 1984년 서울로 이사했다. 서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거칠고 반항적인 삶을 살던 중 강서 공업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우연히 노래에 재능을 발견하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다. 교회 예배당에서 1년간 입시 실기를 준비하였으나 숭실대 실용음악과에는 정작 정원 미달로 합격.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의 눈에 발탁되어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사에서 1년간 고된 트레이닝을 받는다. 1999년 <약속 A Promise>으로 데뷔했다. 방송 직후 잘 나가던 음반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소속사로 부터 ‘얼굴 없는 가수’제안을 받는다. 2집 ‘하루’가 큰 인기를 얻고 R&B로 편곡한 영어 버전의 ‘Hello Goodbye Hello’가 빌보드 세일즈 차트 51위 까지 올랐어도, 공중파 뉴스에서 조차 선글라스를 쓴 채 옆모습만 인터뷰하는 굴욕을 당한다. 3집 <보고싶다>로 유명세에 오르며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로 한류 가수 대열에 편승. 일본에 까지 진출했지만 여전히 얼굴은 유명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인생이 180도로 뒤바뀐다. '나는 얼굴 있다.'며 혜성처럼 등장, '국민 비주얼 가수'로 인정받고 비로소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13년 만에 대중 앞에 당당히 서게 된 자신을 보며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최악의 상황도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된다. 인생 막다른 길에도 기다리면 언제든 길이 생긴다.”고. 한국 가수로는 5번째로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도 섰다. 패티김처럼 70세 까지 노래하고, 멋지게 무대에서 은퇴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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