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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3010076
· 쪽수 : 279쪽
· 출판일 : 2009-01-20
책 소개
목차
#1 인생의 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짐을 내려놓으라. 그리고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을 위해서도 그리 하라. 알다시피 하나님은 당신을 사용하기 원하신다.
#2 인생의 가온 ‘다’음音 _잡신의 짐
돌 하나가 태평양의 리듬을 바꿀 수 없듯 우리도 하나님을 변화시킬 수 없다.
여호와는 우리의 가온 ‘다’시다. 요동치는 세상 속의 바위시다.
#3 내 식대로 하겠어 _자기 의존의 짐
당신은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 당신은 두려움과 실패를 안고 살아간다. 당신에게는 목자가 필요하다.
#4 욕심의 감옥 _불만족의 짐
당신을 기쁨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아직도 불만족의 차가운 감방에 있는가.
당신에게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 누가 당신에게서 하나님을 앗아갈 수 있을까.
#5 내가 쉼을 주리라 _피로의 짐
잠 잘 틈도 없이 일만 하는 사람들은 피로의 짐을 잔뜩 짊어지고 있다. 이 짐은 어깨에 짊어지고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짐이 아니다. 질질 끌고 다닐 수밖에 없다. …시선을 바꿔 긴장을 풀라. 긴장만 풀지 말고 이왕이면 스케줄을 바꿔 쉬라!
#6 이러면 어쩌나, 저러면 어쩌나? _걱정의 짐
오늘의 문제는 오늘의 힘으로 맞서라. 내일의 문제는 내일에나 고민하라.
당신에게는 내일의 힘은 아직 없다.
#7 세상은 정글이다 _절망의 짐
예수님은 정글을 바꾸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그분 자신을 주심으로 희망을 회복시키신다.
게다가 그분은 끝까지 함께하겠노라 약속하셨다.
#8 거룩한 교환 _죄책감의 짐
하나님도 우리의 사정을 알고 선물을 주셨다. 그런데 그분의 선물은 한낱 쿠키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9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라 _교만의 짐
하나님은 이런저런 사건들을 통해 우리를 겸손하게 빚으신다.
하나님이 그러시는 것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다. 당신이라면 어린 자녀의 등에 짐을 지우겠는가.
#10 내가 너를 내 집으로 인도하리라 _죽음의 짐
누구나 죽음을 맞아야 한다. 그러나 죽음을 홀로 맞지 않아도 된다.
#11 애도의 날이 오면 _슬픔의 짐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이 진리를 삶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
그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도 그분의 마음은 믿어도 좋다.
#12 공포에서 평안으로 _두려움의 짐
예수님처럼 두려움을 아버지 앞으로 가져가라. 처음부터 끝까지 낱낱이 아뢰라.
그분께는 시간이 많다. 그리고 그분께는 사랑도 많다.
#13 고요한 밤 고독한 낮 _외로움의 짐
마음에 깊이 새기라. 결코 혼자가 아니다. 주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다.
그러니 모든 것이 달라진다. 외로움은 물러가고 사랑이 느껴진다.
#14 수탉 울음과 나 _수치심의 짐
주님은 당신을 위해 안전한 식탁을 준비하셨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하신 일을 당신을 위해서도 해주셨다. 실패한 당신을 식탁으로 초대하셨다.
#15 기름부음 받은 양과 치유된 마음 _실망의 짐
상처를 주님께 맡기라. 예수님은 상처를 예방하실 뿐 아니라 치료해주신다.
높은 기대감과 낮은 마음으로 다가가라.
#16 은혜로 넘치는 잔 _질투의 짐
지하실에서 햇빛이 쏟아지듯 당신 세상에는 하나님의 소망이 쏟아지다.
하나님은 아픈 자에게 치유의 광선을 비추신다.
#17 늘 따라다니시는 사랑의 하나님 _의심의 짐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 느낌이 아닌 믿음을 의지하라
당신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당신을 따를 것이다.
#18 너무도 그리운 그곳 _향수병의 짐
타지에서 집을 그리워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타지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문제다.
천국을 향한 갈망을 억누르지 말고 오히려 더욱 키우라. 하나님의 집은 영원한 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