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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창업은 다르다

작은 회사의 창업은 다르다

(성공하는 영앤리치의 스타트업은 따로 있다!)

우마다 타카아키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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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창업은 다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은 회사의 창업은 다르다 (성공하는 영앤리치의 스타트업은 따로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 ISBN : 978896322171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0-10-29

책 소개

처음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바로 실패이다. 이 책에는 청년 창업자들이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 비결이 있다. 도쿄대학 창업추진본부 테크 칼리지 디렉터인 저자는 작은 회사가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사고에서 벗어나 역설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목차

첫머리에

서문: 스타트업이란?
스타트업의 정의 / 왜 스타트업인가? / ‘스타트업 사고’가 체계화되다 / 생존을 위한 스타트업 사고 / 건전한 사회를 위한 스타트업

Chapter 1 아이디어: 불합리한 것이 합리적이다
스타트업은 역설적이다 / ‘불합리’한 것이 합리적이다 / ‘나빠 보이는 아이디어’를 골라라 / 어려운 과제가 더 유리하다 / 사회 공헌이 중요하다 / ‘귀찮은 일’을 선택하라 / 설명하기 힘든 아이디어가 진짜다 / 보다 나은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찾아라 / 기존 영역에서 벗어난 과제에는 장난 같은 해결책이 약이다 / 지금은 아직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인 상태 / 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 / 급속한 변화는 서서히 시작된다 / Why Now? / 극적으로 변화하는 과학기술에 주목하라 / 이노베이션에서 이노베이션으로 / 스타트업은 ‘지수법칙’을 따른다 / 히트가 아닌 홈런을 노려라 / 비전, 미션, 스토리의 중요성 / 미래 가설로서의 스타트업
Chapter 1 정리
아이디어 체크 리스트

Chapter 2 전략: 작은 시장을 독점하라
경쟁이 아니라 독점하라 / 경쟁은 편중 현상을 부른다 / 독점은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장 큰 혜택이다 / 독점의 조건 / ‘이노베이션 딜레마’를 이용하라 / 작은 시장을 노려라 / 급성장할 시장을 노려라 / 오랫동안 독점하라 / 서서히 넓혀 가라 / 경쟁하면 패잔병이 될 뿐이다 / First Mover에 치중하기보다는 Last Mover로 장기적인 독점을 노려라 / 가치의 크기와 가치의 비율은 각각 독립해 있다 / 독자적인 ‘가치’와 독자적인 ‘방식’ / 무엇을 하지 않을지 정하라 / ‘최고’를 지향하지 마라 / 전략은 매출로부터 만들어진다
Chapter 2 정리
대기업에서 아이디어를 지키는 구조의 중요성

Chapter 3 제품: 다수의 ‘호감’보다 소수의 ‘사랑’을 노려라
제품이 거쳐 가는 과정 / 갖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어라 / 제품 이외의 것도 제품이다 / 제품 체험은 가설의 집합 / 제품의 최대 리스크를 찾아내라 / 고객 자신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 / 다수의 ‘호감’보다 소수의 ‘사랑’이 중요하다 / 일단은 출시하라 / 업무를 규정짓지 마라 / 성장률에 주목하라 / 계속률과 이탈률로 사랑을 측정하라 / 입소문으로 사랑을 측정하라 / ‘매직 모멘트’는 빠를수록 좋다 / 매트릭스를 추적하라 / 매트릭스는 비전을 따른다 / 매트릭스는 ‘오직 하나’다 / 추적은 철저하게 하라 / 고객 지원은 제품 개발로 연결된 / ‘적극적인 고객 지원’이 중요하다 / 영업도 제품 개발이다 / 영업의 기본은 ‘듣는 것’이다 / 유통이 보틀넥이다 / 실행 방식을 해킹하라 / 최후의 제품은 ‘팀’이다
Chapter 3 정리
스타트업은 모멘텀(추진력)을 잃는 순간 쓰러진다

Chapter 4 운: 조절 가능한 행운을 위해
기업가의 위험 요인이란? / 바벨 전략으로 블랙 스완을 피하라 / ‘깨지지 않는 가치’로 승부하라 / ‘횟수와 속도’는 조절할 수 있다 / ‘양’이 ‘질’을 낳는다 / 손해가 두려운가? / 막대한 손실을 피하라 / 서로 돕는다는 것
Chapter 4 정리
도쿄대학과 스타트업

Chapter 5 역설의 커리어 사고
스타트업 사고를 커리어와 조화시킨다 / 인생의 바벨 전략과 안티프래질의 가치 / 우연성과 불확실성, 무작위성, 예상 변동률을 즐겨라 / 커리어의 무작위성 / 스타트업은 쉽게 권할 수 없다 / 스타트업에 대해 모두 알 필요는 없다 / 하고 싶은 일은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먼저 사이드 프로젝트부터 시작하라 / 스타트업을 실행하라

끝머리에
참고자료

저자소개

우마다 타카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 창업추진본부 테크 칼리지 디렉터. 토론토대학 졸업 후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로 수년간 활동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현 마이크로소프트 액셀러레이터)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스타트업 지원팀에서 일하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적 측면과 비즈니스적 측면을 지원해 왔다. 현재 도쿄대학 산학협력 창업추진본부에서 학생들과 연구원의 스타트업 지원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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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계, 동시통역 분야 등에서 일했다. 증권감독원, 효성그룹 등 기업체 간부 및 사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육을 담당했으며, 이후 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코리아 대표이자 일본어권 담당 에이전트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내게 너무 예쁜 나》 《올댓트래블 오사카》 《올댓트래블 홍콩》이 있으며, 역서로는 《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물리법칙》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자기계발〉 시리즈,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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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의 발전과 다양화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그 결과 기존의 기술이 진부해지고 회사를 지탱할 다음 기술의 중요성은 높아지는 반면, 투자 가능한 기술은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때문에 기업 역시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기 어려워졌다. 안정적으로 보였던 대기업조차 몇 년 사이 난관에 봉착한 예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기업 형태가 바로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은 세계정세의 불확실성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고, 단기간에 급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문에서는 스타트업이 무엇인지에 관해 설명한다.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지금이야말로 이를 유용하게 이용하는 뛰어난 스타트업이 배출될 절호의 기회다. 그리고 그러한 스타트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에 대해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논리적 사고, 디자인 사고와 같은 키워드가 유행처럼 쓰이는 시대에 미래를 내다보는 역설적 사고법이 비즈니스의 새로운 특효약인 것처럼 선전할 의도는 없다. 본문에서 설명하는 이 사고법을 응용할 수 있는 영역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많은 사람이 스타트업의 사고법을 익히고, ‘급성장하는 사업을 만드는 데’ 도전한다면 보다 나은 혁신이 가능해지고 건전한 사회를 실현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아마존에 약 650억 엔에 매수된 물류 기업 키바 시스템(Kiva Systems)은 ‘물류센터에서의 운반과 집하 작업 문제’를 로봇에게 맡겼다. 계획 초기, 로봇이 사람의 업무를 대체한다는 생각은 ‘미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키바 시스템에서 로봇은 제품이 아닌 상품이 실린 선반을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져다준다. 일반적으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하면 선반의 위치를 재배치하거나 소형 세그웨이 등을 이용해 사람의 이동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은 선반 자체를 이동시켰다.
그들이 고안해 낸 ‘전혀 다른 방식’은 로봇이 최적의 위치까지 상품을 운반해 주기 때문에 집하 작업이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통로로 확보해야 하는 면적까지 모두 상품으로 채울 수 있어 창고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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