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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327739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06-20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부 스승에게 제자가 물었다
스승에게 제자가 물었다
니체는 그의 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정직해라
기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삶
사람은 일을 하며 먹고 산다
사람에겐 양심이 있다
2015년, 유엔은 새로운 연령 분류를 제안했다
사람은 제각각 다르다
바퀴벌레 한 마리가 눈에 보이면
지금 내가 망해도 세상은 관심이 없다
수능을 마치면 자유가 시작된다
실패한 인생에는 실패가 없다
왜 모자는 보아뱀으로 보아야 하고
자전거가 뭔지 안다고 해서,
지도자는 어때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예술영화는 재미 없다
오늘을 바꾸면 과거도, 미래도 바뀐다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추한 것도 알게 된다
문제에는 ‘정답’ 외에 ‘다른 답’이 있다
고등학교 시절, 100억 부자가 되고 싶었다
남자와 여자는 그릇된 생각을 하며 산다
2부 새~야 새~야 파랑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First They Came
유엔은 2009년 ‘Homo hundred’ 시대를 선포했다
언제부턴가 ‘단톡방’에 주옥같은 내용들이 올라온다
바야흐로 트로트의 시대다
2020년, 코로나가 창궐했다
여러 가지 의미의 사과가 있다
부모에겐 로망이 있다
용기는, 신념의 실현이다
바이든에게 속았다!
그놈의 나이는 언제 어디서나 문제다
가족은 따뜻함을 제공하는 유일한 곳이다
옛 선비들은 매미의 모습에서 군자의 길을 찾았다.
‘버니 샌더스’의 역설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눈 뜨고 코베이징 2022 동계올림픽
작은 잘못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하면
3부 혁명은 사실만으로 충분하다
혁명은 사실만으로 충분하다
유능한 지도자는 어디서든 아는 척하지 않는다
이번 한 번만이라도, 하지 마세요
겸손은 ‘비옥한 흙’에서 유래하였다
사람이 욕망에 사로잡히면
농담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성에서 출발한다
1961년 예루살렘에서의 공개재판에서
대한민국 수능일은 언제나 춥다
명분에 관한 이야기가 <논어, 자로> 편에 있다
팬덤의 시대다
디지털 시대의 원주민은 청년이고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은,
‘맛집’이 일상화된 시대다
2024년, 총선이 끝났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여름이었다
촛불혁명에 열광한 광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