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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3600949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2-08-31
책 소개
목차
서문
1장 예수님은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
_한 가지 일반적인 질문에 담긴 세 가지 질문
2장 누군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영원히 깨어 고통받게 될 것인가
3장 그리스도의 사역은 구원에 필수적인가
4장 의식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구원에 필수적인가
_그리스도의 비밀과 알지 못하던 시대
5장 의식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구원에 필수적인가
_고넬료의 사례
6장 의식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구원에 필수적인가
_하늘 아래 다른 이름은 없다
7장 의식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구원에 필수적인가
_바울과 요한이 바라본 선교의 사명
결론
주
책속에서
예수님이 주와 구원자, 귀중한 보배로 선포되는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며 영적으로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십니다. 그 순간에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예수님이 신뢰할 만한 분이 되시고, 보배가 되시며, 높임을 받으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주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이 책이 선교의 촉매제가 되고, 복음의 필요성을 더 크게 하며, 멸망해 가는 자들을 구원하고, 또한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인 예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약의 놀라운 진리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신 이래로 모든 구원의 믿음이 의식적으로 그분께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는 선교의 의식적인 중심이시며 교회의 믿음이십니다. 선교의 목표는 “그[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롬 1:5). 그리스도의 오심과 함께 이것이 새로운 사실이 되었습니다. 성육신 이후 하나님의 뜻은, 그분의 아들을 모든 구원하는 믿음의 의식적인 초점이 되게 하셔서 그분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믿음-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을 의식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이 없는 구원도 없습니다. 이는 제가 성경이 가르친다고 믿는 바이며, 이 책에서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이 말이 함축하는 바는 여러분이 보는 것처럼 엄청납니다. 우리는 작은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복음을 가지고 불신자들에게 다가가는 일은 너무나도 시급합니다.
마지막 질문에 주된 강조점이 있습니다. 다르게 질문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비록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예수에 대해 전혀 듣지 못한다고 해도, 성령을 통해서 깨어나며 자비로우신 창조주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는가?” “기독교적이지 않은 종교적 체험이나 자연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의 은혜에 겸손히 의지하는 경건한 사람들이 기독교 외의 종교들 가운데에도 있는가?” 이렇게 물으면, 신약성경은 분명하고 진실되게 “아니오”라고 답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 이 선교를 받쳐 주시는 배후의 힘이십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에게 영생을 주기로 작정하시고(행 13:48), 그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드려서 그들의 죄값을 치르셨습니다(요 10:15, 계 5:9). 이제 그분은 성령 충만한 사자들을 보내셔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위임하고 계십니다(롬 10:15, 1:5). 그리고 그분은 사자들을 통해서 능력 있게 말씀하시며(눅 12:12; 21:15, 살전 2:13), 잃어버린 자들이 믿음으로 나아오도록 부르시고(고전 1:24, 롬 8:30), 자신의 전능하신 권능으로 그들을 지키십니다(유 24)...... 그래서 저는 구원을 위해서 복음을 들어야 할 보편적 필요성을 포기하는 것이 실로 세계 복음화의 시급성을 감소시킨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제가 다시 말하지만, 이것이 구원을 위해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할 필요성을 확증하는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바로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이며, 그렇게 할 때 사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존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최종적인 운명입니다. 선교는 우리가 단기로 하는 과업이자, 평생 하는 과업입니다. 환난이 우리에게 정해진 몫일 수도 있습니다(살전 3:3). 결국에는 오직 하나님의 인정만이 중요합니다.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히 13: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