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우리들 시리즈 세트 - 전4권

우리들 시리즈 세트 - 전4권

소다 오사무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고향옥 (옮긴이)
양철북
3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우리들 시리즈 세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들 시리즈 세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6372106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04-30

책 소개

교육,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치인 등 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학생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중학생의 눈으로 본 모순덩어리 사회의 모습은 어른들에게 일침을, 청소년들에게는 해방감을 안겨 줄 것이다.

목차

1권 《우리들의 7일 전쟁》
첫째 날_선전 포고
둘째 날_설득 공작
셋째 날_여자 스파이
넷째 날_구출 작전
다섯째 날_전략가들
여섯째 날_총공격
일곱째 날_철수

2권 《우리들의 위험한 아르바이트》
불행의 편지
안전보장협회
신령님의 기적
반전
폭력 아빠
결정타를 날릴 때

3권 《우리들과 7명의 도둑》
복지법인 칠복신
괴도 무당벌레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사요의 복수
인질 맞교환
도둑질의 정석

4권 《우리들의 위험한 아르바이트》
멘소레, 오키나와
섬이 울고 있다
지원군이 왔다
한밤중의 전투
야에야마여, 안녕!

저자소개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곳이에요.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등을 썼어요.
펼치기
고향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1-10권』, 『뿌이뿌이 모루카 1-5권』, 『마법 소녀 루오카 1-3권』,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9-11권』,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 1-3권』, 『검의 계승자 1-2권』, 『요괴 아파트 1.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른들은 왜 아이들한테 잔소리를 해대는 거예요?”
“그야 좋은 어른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러지.”
“어떤 게 좋은 어른인데요?”
“잘난 사람들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지.”
“그게 좋은 어른이에요? 순 멍청이잖아.”- 1권 《우리들의 7일 전쟁》 78쪽


“못돼 먹은 선생들을 혼내 주자는 거.”
“선생들한테 삥을 뜯자고?”
“그러다 소년원 갈 일 있냐? 내 말은, 돈을 받고 선생들을 혼내 주자는 거야.”
“돈을 받고?”
“못된 선생들을 혼내 주는 회사를 차리는 거지. 그 회사는 모두 회원제로…….”
“아하, 회원제 골프 클럽 같은 거 말이구나. 그렇지?”
“골프 회원은 골프를 칠 수 있듯이 우리 회원은 안전을 보장받는 거지.”
“그거 재미있겠다.”
도루의 눈이 반짝였다.- 2권 《우리들의 위험한 아르바이트》46쪽


“그래, 이제부터 어떤 일을 벌이려는 거니?”
“오늘 가지러 가는 텔레비전은 불우한 노인들한테 나눠 줄 거예요. 칠복신이라는 이름으로요.”
“그거 재미있구나. 분명히 미담으로 보도될 게다. 언론은 미담을 좋아하니까.”
“그럼 대체 칠복신이 누구냐, 이렇게 되겠죠.”
“그렇겠지.”
“알고 보니 도둑이었던 거죠.”
“놈들이 굉장히 놀랄 거야. 누구 짓인지 알아내려고 혈안이 될 텐데.”
“그게 바로 이번 일의 노림수예요.”- 3권 《우리들과 7명의 도둑》 77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