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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후

죽음, 그 후

(10년간 1,300명의 죽음체험자를 연구한 최초의 死後生 보고서)

제프리 롱 (지은이), 한상석 (옮긴이)
에이미팩토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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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죽음, 그 후 (10년간 1,300명의 죽음체험자를 연구한 최초의 死後生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389519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0-03-30

책 소개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일까? 사랑하던 사람들은 정말 죽음과 함께 그저 사라진 걸까? 인류가 오랫동안 가졌던 심오한 질문들로부터 출발한다. 저자이자 의학박사(종양학 전문의)인 제프리 롱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한 유일하고도 과학적인 방법은 ‘죽음에 근접해본 경험’을 했던 이들을 조사하는 것이라 믿었다. 그는 10여 년 전, 임사체험연구재단을 설립하고 1,300여 명의 죽음체험자들을 대상으로 방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목차

Introduction_ 죽음은 삶의 또 다른 거울이다!

1. 죽음체험자와의 첫 대면
2. 죽음체험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
3. 死後生의 증거 #`1 _ 의식이 생생한 죽음
4. 死後生의 증거 #`2 _ 유체이탈
5. 死後生의 증거 #`3 _ 맹인이 보는 기적
6. 死後生의 증거 #`4 _ 마취상태의 의식체험
7. 死後生의 증거 #`5 _ 주마등처럼 삶을 회고
8. 死後生의 증거 #`6 _ 사랑하는 이들과의 재회
9. 死後生의 증거 #`7 _ 어린아이들의 죽음체험
10. 死後生의 증거 #`8 _ 전 세계적인 일관성
11. 死後生의 증거 #`9 _ 삶에 찾아온 극적인 변화

Conclusion_ 삶을 더 사랑하게 되는 ‘죽음’ 이야기

저자소개

제프리 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스위크〉, 〈월 스트리트 저널〉, 〈NBC 투데이 쇼〉 등에 대서특필 된 바 있는 ‘사후세계와 죽음체험’에 관한 가장 알려진 연구가다. 루이지애나 주의 호마에서 방사선 종양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비영리기관인 임사체험연구재단을 설립해, 지난 10여 년 동안 숱한 사례를 연구해왔으며, 이제껏 약 40여 년 동안 출간된 서적과 논문 등 관련 자료를 모두 분석해 죽음체험 분야의 독보적인 이 책을 내놨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비소설 분야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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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대와 안양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수료했다. 번역전문 교육기관인 트랜스쿨을 거쳐 현재 인트랜스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찾아온 철학씨』, 『죽음, 그 후』,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공역),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공역), 『어떻게 성숙한 자답게 살 수 있는가』, 『시장체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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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은 일관되게 ‘신과 사랑’, ‘사후 세계’, ‘우리가 여기 존재하며 살아가는 이유’, ‘삶에서 경험한 고통에 대한 용서’ 등의 개념을 배우게 되었다고 진술한다. 그것은 체험자가 속한 문화나 인종, 종교적 신념과 무관한 것이었다. 또 경험을 통해 체득하게 되는 사실, 즉 사회적 믿음이나 종교의 가르침을 포함해 책이나 다른 지식의 출처에서는 언급한 적이 없었던 내용들이었다.


우리가 죽으면 어떤 것을 경험하게 되는지 증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실제로’ 의학적 사망을 체험한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내가 아는 한, 이 말은 완벽하게 과학적이다. 그리고 이 ‘상식에 근거한’ 관점은 내가 연구원들과 함께 수행했던 연구를 통해 확실히 검증되었다.


기존의 의학적 기준으로는 임사 상태에서 일어나는 의식 차원의 체험을 도저히 설명할 도리가 없다. 뇌가 활동을 멈추면 의식이 없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의식이 없다는 것은 체계적인 의식 체험을 할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다. 의학적인 기준으로 보면 죽음체험자들은 모두 백지상태와도 같은 기억을 갖고 있어야 마땅하다. 죽음에 머물렀던 시간 동안은 마치 필름을 잘라낸 것처럼 아무런 의식적인 기록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체험자들은 아주 생생하고 잘 체계화된 실제적인 당시의 체험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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