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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64060247
· 쪽수 : 453쪽
· 출판일 : 2009-10-15
책 소개
목차
01 진화: 전 세계적 관점
개척자들 | 정부의 관여 | 유럽의 카르텔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 제2차 세계대전 | 독립의 물결 | NAM과 NWICO | 아프리카 및 남미 | 후기 냉전 시대
02 인도의 뉴스통신사
API 통신 | FPA 통신 | 인도 UPI 통신 | PTI 통신 | UNI 통신 | 힌두스탄 사마차르 통신 | 사마차르 바르티 통신 | 사마차르 통신 | 쿨딥 나야르 위원회 | 고엔카 위원회 | PTI 2005 | UNI 2005 | ANI 통신 | IANS 통신
03 뉴스통신사의 가치
뉴스통신사가 선언하는 가치 | 객관성 | 편향 | 드러난 경쟁 | 시스템 | 실제 사례
04 기술과 다각화
비둘기와 전신 | AP 통신 사진 서비스 | 방송 서비스 | 위성과 컴퓨터 | 로이터 통신의 금융 데이터 서비스 | AFX | dpa 통신 | 합작투자 | AAP 이미지 | PA 통신의 PR 서비스 | 아시아 펄스 | 이타르타스 통신 | 로이터 통신의 문제점
05 인터넷
06 주요 이슈 다시 보기
뉴스 제국 | 중요성 | 조작 | 미디어에 의한 전쟁 | NWICO 이슈 | 후기 냉전 시대의 이슈 | 하나 대 다수 | PR 이슈 | 푸틴의 논점
07 프로파일
교도 통신 | 네트뉴스 통신 | 노르딕 뉴스 통신 | 노티멕스 통신 | 뉴시스 통신 | 다우존스 | 대만 중앙 통신 | 랑카푸바트 통신 | 로이터 통신 | 롬프레스 통신 | 리차우 통신 | 마크팍스 통신 | 메디아팍스 통신 | 바크타르 통신 | 베르나마 통신 | 벨가 통신 | 북한 중앙 통신 | 브라질 통신 | 블룸버그 통신 | 비동맹 뉴스통신사 연합 | 신화 통신 | 아넥스 통신 | 아르멘프레스 통신 | 아시아 펄스 | 아제르 통신 | 에스타두 통신 | 연합뉴스 | 오 글로부 통신 | 우크린포름 통신 | 이타르타스 통신 | 인테르팍스 통신 | 지지 통신 | 카진포름 통신 | 탄유그 통신 | 텔람 통신 | 페트라 통신 | 프렌사 라티나 통신 | 피데스 통신 | AA 통신 | AAI 통신 | AAP 통신 | ACAN-EFE 통신 | AFP 통신 | AHP 통신 | AIB 통신 | ALAI 통신 | ANA 통신 | ANDINA 통신 | ANGOP 통신 | ANP 통신 | ANSA 통신 | ANTARA 통신 | AP 통신 | APA 통신 | APP 통신 | APS 통신 | ATA 통신 | ATS 통신 | BETA 통신 | BNS 통신 | BSS 통신 | BTA 통신 | CANA 통신 | CNA 통신 | CP 통신 | CTK 통신 | dpa 통신 | EFE 통신 | ELTA 통신 | ENA 통신 | EPA 통신 | GNA 통신 | HINA 통신 | IPS 통신 | JANA 통신 | KPL 통신 | KUNA 통신 | LETA 통신 | LUSA 통신 | MAP 통신 | MENA 통신 | MIA 통신 | MONTA 통신 | MTI 통신 | NAMPA 통신 | NAN 통신 | NTB 통신 | NZPA 통신 | ONA 통신 | PA 통신 | PANA 통신과 파나프레스 | PAP 통신 | PNA 통신 | RIA 노보스티 통신 | RSS 통신 | SANA 통신 | SAPA 통신 | SDA/ATS 통신 | SNNi 통신 | SPA 통신 | STA 통신 | STT 통신 | TASR 통신 | TT 통신 | UNB 통신 | UPI 통신 | VNA 통신 | WAFA 통신 | WAM 통신 | WFS 통신 | ZANA 통신
08 동맹, 연합 그리고 협의회
유럽 뉴스통신사 동맹(EANA) |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OANA) | 지중해 뉴스통신사 연맹(AMAN) | 아랍 뉴스통신사 연맹(FANA) | 발칸 뉴스통신사 연합(ABNA) | 세계 뉴스통신사 협의회(WCNA) | 국제 언론 통신 협의회(IPTC)
09 연표
책속에서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뉴스의 소통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기관인 뉴스통신사에 관한 책이다. (…) 최초의 뉴스통신사들이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전신과 전령 비둘기를 조합한 것이 가장 빠른 기술이었다. 이들 뉴스통신사는 그 후 몇 차례의 기술 발전에도 살아남았고,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그들의 서비스와 수익을 더욱 다각화했다.
일부 사람들은 인터넷의 출현으로 뉴스통신사들이 문을 닫으면서 결국 공룡처럼 저널리즘 분야에서 멸종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뉴스통신사들은 인터넷이 탄생하기 전부터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잘 운영되어 오던 뉴스통신사들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 지난 25년간 이 사업에 관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적은 없었다. 이 책은 전 세계적인 저널리즘, 미디어 연구, 국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경영 연구에 관한 문헌에 존재하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학자나 학생들 외에, 외교관, 정책 입안자 그리고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 또한 신문에서 이동전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미디어를 통해 뉴스통신사의 제품을 무의식적으로 소비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