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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64063804
· 쪽수 : 151쪽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장. 노트르담 드 라 몽타뉴 수도원 원장과 그의 누이동생은 어떻게 해서 휴런족 청년을 만나게 되었나
제2장. 랭제뉘라는 이름의 휴런족, 친척들이 알아보다
제3장. 랭제뉘라는 이름의 휴런족 청년, 개종하다
제4장. 세례 받은 랭제뉘
제5장. 사랑에 빠진 랭제뉘
제6장. 랭제뉘가 애인에게 달려갔다가 격분하게 되다
제7장. 랭제뉘가 영국인들을 물리치다
제8장. 랭제뉘가 궁정으로 가는 도중 위그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다
제9장. 랭제뉘가 베르사유에 도착해 궁에 받아들여지다
제10장. 장세니스트와 함께 바스티유에 갇힌 랭제뉘
제11장. 랭제뉘가 타고난 재능을 어떻게 발전시키나
제12장. 연극 작품들에 대한 랭제뉘의 생각
제13장. 아름다운 생티브 양이 베르사유로 가다
제14장. 랭제뉘의 지적 발전
제15장. 아름다운 생티브 양이 미묘한 제안들에 저항하다
제16장. 그녀가 예수회 신부에게 자문을 구하다
제17장. 그녀가 덕성 때문에 굴복하다
제18장. 그녀가 자기 애인과 한 장세니스트를 해방시키다
제19장. 랭제뉘, 아름다운 생티브 양, 그들의 가족들이 모두 모이다
제20장. 아름다운 생티브 양은 죽고, 그래서 생기는 일들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책속에서
Il voyait les choses comme elles sont, au lieu que les
idees qu'on nous donne dans l'enfance nous les font
voir toute notre vie comme elles ne sont point.
우리가 어린 시절 주입된 생각들 때문에 평생토록 모든 일들을 실제와
전혀 다르게 보는 반면, 랭제뉘는 있는 그대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