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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종의 기원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이종호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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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종의 기원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64065006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10-02-15

책 소개

'디스커버리 채널'은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발견 열 가지를 뽑았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었다. 이 책은 어렵고 방대한 분량의 <종의 기원>에서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난해한 부분과 오늘날 읽기에 부적합한 부분을 추려 담았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머리말
제1장 사육 동식물에서 나타나는 변이(變異)
제2장 자연상태에서 발생하는 변이
제3장 생존경쟁
제4장 자연선택 또는 최적자생존
제5장 변이의 법칙
제6장 학설의 난점
제7장 자연선택설에 관한 여러 견해
제8장 본능
제9장 잡종 현상
제10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성
제11장 생물체의 지질학 천이(遷移)
제12장, 제13장 지리적 분포
제14장 생물 상호 유연(類緣), 형태학, 발생학, 흔적기관
제15장 요약과 결론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박물학자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자연선택을 통해 공통조상에서 유래되었다는 진화론을 주장했다. 젊은 시절 라이엘의 『지질학 원론』에 크게 영향을 받은 다윈은 1831년부터 5년간 영국의 과학탐험선인 비글호를 타고 세계를 탐험한다. 남아메리카에서 많은 화석을 발견한 다윈은 과거에 멸종한 생물이 현재 살아 있는 종과 유사하고, 특히 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는 동식물이 기후 조건이 비슷한 남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하는 동식물과 크게 다르다는 것을 관찰한다. 그러면서 생물이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르게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런던으로 돌아온 다윈은 표본에 대한 깊은 고찰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진화가 일어났으며,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고, 오랜 세월이 필요했으며, 현존하는 모든 종은 결국 하나의 생명체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세우게 된다. 다윈은 종 내의 변이가 무작위하게 일어났고 이렇게 다양한 변이를 갖춘 개체들은 환경의 적응능력에 따라 선택되거나 소멸된다고 했다. 다윈은 그의 이론을 『종의 기원』에 담아 출판한다. 다윈의 이론은 일부 학자에게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종교계에 엄청난 파문을 던졌고, 많은 사람에게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다윈 자신은 신학과 사회학에 관한 언급을 극도로 꺼렸지만, 많은 학자가 자신들의 이론을 지지하는 수단으로 다윈의 이론을 이용하면서 과학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윈은 평생을 묵묵하게 자신의 연구에 정진한 학자로서 『비글호 탐험』(1839)과 『종의 기원』(1859)에 이어, 『가축과 재배작물의 변이』(1868), 『인간의 유래』(1871),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1872) 등의 책을 저술했다. 『인간의 유래』에서 다윈은 『종의 기원』(1859)에서 펼친 자신의 이론을 인간에게 적용하는 한편, 성(性)선택에 대해 자세하게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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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의 뻬르피냥(Perpignan)대학에서 공학박사(기계공학) 학위와 과학국가박사(물리학)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과학기술교육연구센터(http://sterc.co.kr) 등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으며 기초없이 50층 이상 빌딩을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 등을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왕성한 활동으로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 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천재를 이긴 천재들』, 『로봇, 인간을 꿈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예문화유산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장편소설 『피라미드(전 12권)』, 『레전드클레오파트라(4권)』 등 총 130여권의 과학기술분야 저작을 출간하여 ‘출판 센츄리 클럽(100권 이상 저자)’ 일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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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Thus, from the war of nature, from famine and death, the most exalted object which we are capable of conceiving, namely, the production of the higher animals, directly follows. There is grandeur in this view of life, with its several powers, having been originally breathed by the Creator into a few forms or into one; and that, whilst this planet has gone cycling on according to the fixed law of gravity, from so simple a beginning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and most wonderful have been, and are being, evolved.

자연과의 투쟁, 기근과 죽음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일, 즉 고등동물의 탄생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생명이 당초 조물주에 의해 소수의 형태 또는 단 하나의 형태로 여러 가지 능력과 함께 불어넣어졌다는 견해, 그리고 지구가 단순하고 불변인 중력의 법칙에 따라 회전하는 동안에 이처럼 단순한 발단에서 극히 아름답고 경탄할 만한 무한의 형태가 생겨나고, 또한 진화되고 있다는 이런 견해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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