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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4121276
· 쪽수 : 175쪽
목차
제1부 길, 아름다운 유배
나무와 나무가/ 양/ 께냐/ 부겐빌레아/ 몽유강천보기/ 리빙 하바나/ 낙타 등신/ 애월/ 인연/ 네 잘못이 아니야
낭만에 대하여/ 새/ 우물/ 니르바나 게스트하우스/ 마라도/ 선운사 배롱나무/ 애련/ 숙호에서 길을 잃다
겨울 금강 바라보며/ 풍장/ 섬 감옥/ 한여름 밤의 월광곡/ 마지막 적멸
제2부 일상, 삼류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는
홍시/ 딸이 있다/ 통화/ 전생에 두고 온/ 꽃 피다/ 꿈/ 잃어버렸다/ 바람도 닿지 않는 먼 곳/ 횡계리/ 추석 전야
물의 누각/ 흑심 있어요/ 늪, 혹은 크레바스/ 발치/ 삼류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는/ 바흐와 함께 하는 아침
돌아보다/ 감기/ 보헤미안 랩소디/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너는 곁에 없었다/ 폭설/ 연애/ 숲으로 돌려주다/ 슬퍼할 권리
백두산 자작나무
제3부 자연, 꽃에 물들거나 바람에 마음 베이는
무릇/ 당신이라는 갸륵/ 꽃/ 아무도 그립디 않았다/ 나는 ㅐ가 알고 잇는 내가 맞을까/ 권태/ 소꿉놀이/ 가을이 짧아야 하는 이유
3일동백/ 광어/ 풀/ 섬, 건너야 닿을 수 잇는/ 마른 치자꽃을 위한 노래/ 슬픈 땐 슬프다고 말해/ 채팅/ 거미/ 고백/ 바람 든 무
나는 기다린다/ 꽃잎파스/ 지금 여기/ 가화만사성/ 하루/ 허공의 집/ 창
제4부 내가 반 가고 네가 반 온다는 /꽃말
나무들의 사랑/ 홀연하지만 홀연한 것은 없다/ 갈매기/ 못 끊겠습니다/ 춘몽/ 향기를 훔치다/ 끝은 아니야/ 내가 반 가고 네가 반 오면
꽃 경전/ 동자꽃/ 가장 늦게 도달할 멸망/ 사데풀꽃/ 물봉선/ 무꽃/ 루드베키아/ 나도 꼬치랍니다/ 슬픈 꽃 개망초/ 채송화
꽃도 꽃 아니고 싶을 때가 있을 거야/ 여뀌/ 기억처럼 세상에 왔다가 가다/ 서리꽃/ 쓸쓸한 불안/ 아란 아일랜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