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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의 100시간

관저의 100시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난에 대처하는 컨트롤 타워의 실상을 파헤친다)

기무라 히데아키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  
후마니타스
2015-03-02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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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의 100시간

책 정보

· 제목 : 관저의 100시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난에 대처하는 컨트롤 타워의 실상을 파헤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64372241
· 쪽수 : 360쪽

책 소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동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위험에 빠졌다. 그때 국가권력의 중추인 총리 관저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이 책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사고대책통합본부가 세워진 15일 저녁까지의 ‘100시간’에 주목한다.

저자소개

기무라 히데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대학 졸업 후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로 입사해 석탄 광산 에너지 문제와 인종 문제를 취재했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특별취재팀의 핵심 멤버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고 원인을 보도했다. <아사히신문> 장기 탐사보도 시리즈 ‘프로메테우스의 덫’을 통해 일본 사회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컨트롤타워의 실상을 파헤친 ‘총리실에서 5일’은 2012년 단행본 <관저의 100시간>(후마니타스, 2015)으로 출간되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2016년 8월 <아사히신문>을 그만둔 후 일본 최초 비영리 탐사보도 저널리즘 <와세다 크로니클>로 자리를 옮겼다. 와세다대학교 저널리즘연구소 겸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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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통·번역가, 출판기획자, 일본어 강사,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대 출판기획사 엔터스코리아에서도 활발히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 《시간이 멈춘 방》 《천연균에서 찾은 오래된 미래》 《아마존 룰》 《관저의 100시간》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랜드마크 일본어 회화》 《2030 일본어로 쉽게 말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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