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장애를 이유로 멈추지 않는 삶들의 이야기)

권용덕 (지은이)
김영사
1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120원 -10% 0원
840원
14,2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500원 -10% 570원 9,780원 >

책 이미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장애를 이유로 멈추지 않는 삶들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복지
· ISBN : 979117332597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장애 당사자의 탈시설과 자립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오늘날, 어른이 되어가는 당사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김영사에서 출간한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지를 당사자들과 가족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추는 사회과학서다.

목차

머리말: 사회로 나서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

1. 사라진 아이―민지의 이야기

장애인식|공유하고 공감할 또 하나의 차이

2. 어느 하나 소외되지 않게,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게―혜정의 이야기
유니버설디자인|모두가 주인공인 세상

3.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어요―현준의 이야기
노동|당당히 사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4. 아이의 역사와 부모의 역사는―태훈 엄마, 승우 엄마의 이야기
부모|자녀보다 하루만 더 살기를 바라는 삶

5. 가장 싫지만, 가장 좋은 곳―윤경의 이야기
자립|온전한 나로 살아갈 권리

6.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성민의 이야기
통합교육|서로에게 익숙해져가는 시간

7. 천천히 해도 괜찮아―영호의 이야기
진학|각자의 목적지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8. 집이라는 테두리를 넘어서―정은의 이야기
건강|장애와 노화라는 이중고

맺음말
주

저자소개

권용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애 청소년의 교육을 담당하는 특수교사. 대학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고 현재 특수교육 박사과정에 있으며 일반고등학교의 특수학급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제자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길을 마련하고, 졸업생들과 부모들의 삶을 함께 살피고 있다. 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장애·비장애 상관없이 사회에서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고 익숙한 사회가 되길 꿈꾼다. 세상에서 특수교사의 역할이 없어져 얼른 퇴직하는 것이 장래 희망이다. 저서로 《선생님하고 나는 친하니까》 《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 공저로 《이런 진로 이야기는 처음이야》 《취업할래요》 《취업했어요》 《쉬운 글 생활 국어》 《아하! 통합교육》이 있다. 발달장애인의 삶에 유용한 정보를 담는 유튜브 채널 〈졸업후TV〉를 운영하고 있고,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전문가로 출연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은 장애인을 동정하거나 이상화하지 않습니다. 또한 감동적인 극복 서사를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고요. 대신 지금 이 사회에서 장애인, 특히 발달장애인이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성취와 가능성뿐 아니라, 반복되는 좌절과 포기, 그리고 말해지지 않았던 불안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도의 빈틈이 보이고 정책의 한계가 드러나게 됩니다. 동시에 그 틈을 메우기 위해 당사자, 가족, 교사가 감당해온 무게도 함께 드러납니다. 저는 이 책이 장애인의 삶을 ‘특별한 경우’로 보는 책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청소년을 어른으로 키워내고 있는지 묻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감기처럼 나아지는 병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상태, 장애는 영속하는 것이다. 나쁜 것이 아니기에 극복할 대상도 아니고, 영속하기에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면 되는 것이다.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 여겨 이겨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면 평범하게 살아가는 장애인 대부분이 노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된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누구나처럼 그들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의 장애 당사자는 극복을 원하지 않는다. 누구나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길 원할 뿐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